교회는 더이상 공익적 존재로 인식되지 않는다. >>"재판부는 서초 예배당이 공익적 목적으로 쓰이고 있다는 사랑의교회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교회는 더 이상 이 사회에서 공익적 존재로 인식되지 않는다.탐욕의 산물로 인식된다.성직자는 그 탐욕을 부추기고 실현하는 자이고성도들은 그에게 속아서 삥뜯기는 멍청이들로 .. 예수와 우리/교회에 대하여 2018.01.16
선지자는 없고 협잡꾼이 넘친다(신성남집사. 당당) 선지자는 없고 협잡꾼이 넘친다선지자가 침묵하는 교회신성남 | canavillage@yahoo.com입력 : 2018년 01월 10일 (수) 06:39:55 최종편집 : 2018년 01월 10일 (수) 07:21:04 [조회수 : 491] 중세 교회는 선지자를 핍박한 교회다. 위클리프를 죽였고, 후스를 죽였고, 그리고 수많은 개혁자들을 죽였다. 성경을 읽.. 예수와 우리/교회에 대하여 2018.01.10
김삼환목사 자작시...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다음은 김삼환 목사가 쓴 시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전문.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크신 하나님 사랑의 발등상 아래 한 더미 명성 성전 주님께 올립니다. 크신 십자가 은혜, 피 방울 떨어지는 발밑에 하찮은 집지어 내 친구와 소꿉장난 모래, 흙, 헌옷, 나뭇가지, 그것뿐입니다. 부끄럽.. 예수와 우리/교회에 대하여 2017.12.26
지렁이의 기도...?(뉴조) <지렁이의 기도>에 대해 염려하는 이유김영봉 목사승인 2017.12.09 08:13댓글 0글씨키우기글씨줄이기메일보내기인쇄하기페이스북트위터구글카카오스토리 김영봉 목사(와싱톤사귐의교회) 1. 새물결플러스의 김요한 대표가 쓴 기도책에 대한 열기가 뜨겁다. 출판한 지 한 달만에 1만부 판.. 예수와 우리/교회에 대하여 2017.12.18
성락교회 ‘감독’ = ‘신’(?)(교회와 신앙) 김기동 “신격화한 것… 사람들이 다 무너뜨려”성락교회 ‘감독’ = ‘신’(?)… “신격화 나쁜 것 아니다”2017년 11월 21일 (화) 11:59:38양봉식 기자 sunyang@amennews.com 【 <교회와신앙> : 양봉식 기자 】 베뢰아 김기동 씨가 최근 ‘환언베뢰아특강’에서 자신을 ‘신격화’ 하는 발언을 .. 예수와 우리/교회에 대하여 2017.11.21
사랑의 교회, 갱신위 30여명 무더기 권징돌입(뉴조) 사랑의교회, 갱신위 교인 30여 명 무더기 권징 돌입 "오정현 목사 표절 문제 이슈화 등 교계 끼친 해악, 이루 말할 수 없어" 최승현 기자 (shchoi@newsnjoy.or.kr) 승인 2017.11.17. 16:03 [뉴스앤조이-최승현 기자]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가 강남 예배당에서 따로 모임을 열고 있는 사랑의교회갱신위.. 예수와 우리/교회에 대하여 2017.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