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61(24:21-23)
"그 때에 달이 무색하고 해가 부끄러워하리니 이는 만군의 여호와께서 시온산과 예루살렘에서 왕이 되시고 그 장로들 앞에서 영광을 나타내실
것임이니라"(24:23)
하나님의 영광과 비교할 수 있는 피조물은 없습니다.
아무리 밝은 항성이라 할지라도
하나님의 영광앞에는 보잘것 없는 것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하나님이 바로 그 모든 것을 창조하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심판의 날이며 구원의 날이며 모든 것을 새롭게 하는 그날은...
우리앞에 새하늘과 새땅이 놓이는
날입니다.
그 무엇이 있어...새롭게 하시는 그분앞에 자신을 ... 거만하게 드러낼 수 있겠습니까?
...
달이 무색하고 해가 부끄러워할 그 영광...을
온전한 믿음의 눈으로...바라봐야겠습니다.
초대받은 '용서받은 죄인'들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