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의 아들 이스라엘 왕 솔로몬의 잠언이라 이는 지헤와 훈계를 알게 하며 명철의 말씀을 깨닫게 하며 지혜롭게 의롭게 공평하게 정직하게 행할 일에 대하여 훈계를 받게하며 어리석은 자로 슬기롭게 하며 젊은 자에게 지식과 근신함을 주기 위한 것이니 지혜있는 자는 듣고 학식이 더 할 것이요 명철한 자는 모략을 얻을 것이라 잠언의 비유와 지혜있는 자의 말과 그 오묘한 말을 깨달으라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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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는 꾀가 아니라 올바른 원칙입니다. 어떻게 사는 것이 올바르게 사는 것이며 무엇을 구하는 것이 올바른 도전이며 누구와 사귀는 것이 올바른 사귐이며 왜 그렇게 해야만 하는 지를 알고 행하는 것이 올바른 행위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잠언을 읽으며...필요한 것은
우리에게 삶의 여러 영역들을 올바르게 아우르려는 열망입니다.
자신의 삶이 완전하다고 생각된다면 그에게 잠언은 무용지물입니다.
우리가 우리 자신에게는 적용하기 싫을지 모르지만 세상의 비극들은 대부분 ... 무엇인가 분명히 올바르지 못한 것으로부터 야기되는 것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