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11(눅3:21-22)
"성령이 형체로 비둘기 같이 그의 위에 강림하시더니 하늘로서 소리가 나기를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하시니라"(3:22)
예수와
비둘기 같은 형체로 강림한 성령과
그 사랑하는 아들을 기뻐하시는 소리를 발하신 아버지
셋은 하나이십니다.
소리와 형체와 인간하나...이 셋이...한 하나님이심을 보이셨고
들리셨습니다.
...
삼위일체의 하나님은...
우리의 구원을 이루시기에 유일하게...합당하신
분이십니다.
예수의 공생애는 그것을 선언함으로써...시작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