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총 관계자는 전 목사의 이단성에 대해 “‘하나님 꼼짝마’라며 성부 하나님의 신성을 모독한 데 이어 본인이 성령 하나님 본체라고 주장하고, 또 ‘메시아 나라의 왕’이라고 참칭함으로써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을 모두 참칭하고, 자기 아들을 독생자라고까지 했다”며 “지금까지 자기가 하나님이라는 이단은 있었어도 삼위일체 하나님을 동시에 다 참칭한 이단은 기독교 전 역사를 통틀어도 처음”이라고 적시했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religious/1070676.html
한기총, 전광훈 목사 이단 규정하고 제명하기로
임원회의서 결의…15일 최종결정 뒤 실행
www.hani.co.kr
기독교 단체들은 이해득실을 따라
모든 일을 결정합니다.
신실하지 못합니다.
그냥 천박한 이익단체에 불과합니다.
이단짓을 하는 분도 문제지만 그런 분을 이제껏 회장이니 뭐니 하다가 용도폐기할 때가 되니 이단이라 몰아내는
이 단체도 문제투성이입니다.
둘다 이단축에도 못끼일 사이비들이란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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