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와 우리/교회에 대하여

김경직에 대한 연구보고서(이인규권사)

주방보조 2015. 4. 23. 22:47

김경직에 대한 연구보고서

 

 

 

                                                                                              이인규


 

 

 

김경직 씨는 이단을 영입하는 행위로 계속하여 비판을 받고 있는 2013년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홍재철 목사)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이대위위원장 이건호 목사) 전문위원이었으며, <기독교시민연대>, <교회성장사>, <비평과 논단> 등을 만들어 활동 중인 인물로서, 현재 2014년 홍재철목사가 한기총 대표회장을 그만 두고 만든 예장총회 교단의 이대위원장이다. 또한 기독교신학사상검증위원회라는 단체의 총무 겸 서기로 활동하고 있다.

김경직씨는 친이단옹호자 중에서 대표적인 인물로 널리 알려져 있는데, 그가 이단들을 옹호하거나 지지하는 사건에는 어떤 경우가 있었는지 살펴보기로 하자.

  

 

 

1) 베뢰아 성락교회(김기동목사)

2) 새빛등대중앙교회(김풍일)

3) 지방교회(위트니스 리)

4) 미국 센트럴대학 박사학위 사건

5) 다락방(류광수목사)

6) 레마선교회(이명범)

7) 평강제일교회(박윤식)

8) 안식교(엘렌 화잇)

9) 이단연구가를 비난하는 글을 계속 연재

10) 비평과 논단의 정체성

11) 이단옹호신문과의 교류

12)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목사를 음해하는 전단지를 돌리다가 고소를 당하자 사과문을 발표하고 빠져나온 사건

13) 이중적인 이단성

  

 

 

1) 베뢰아 성락교회(김기동)은 현재 고신(1991/41/이단), 합동(1991/76/이단), 통합(1992/77/이단), 합신, 기성, 기침(1988/이단), 기감(2014, 예의주시)7개 교단에서 이단으로 공식규정한 곳이다. 이렇게 주요교단에서 명백하게 규정한 이단을 200871-2LA 게스트하우스에서 김기동목사를 초청하여 이단이 아니라고 발표하는 신학포럼을 열어주고, 친 베뢰아사상의 책을 발행하여준 곳이 바로 교회성장신문의 김경직이다. 김경직은 신학포럼에서 김기동(성락교회)가 바른 신앙과 바른 신학을 가진 곳이라고 말했으며, 김기동목사가 귀신론을 부정했고,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을 믿는다고 말했다. 베뢰아 성락교회는 이단을 어느 정도 연구한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알 수 있는 곳임에도 불구하고, 신학포럼을 열어주었으며, 이단이 아니라는 책을 발간하여 주었다는 자체가 이단옹호자가 명백하다. (증거자료 1)

  

 

 

2) 새빛등대중앙교회(김풍일)은 신천지와 같은 장막성전 계열의 이단으로서 통합에서 2009년 이단으로 규정하였고, 그 후에 자신이 회개하였다고 재심을 요청하고 한국교회의 지도를 받겠다고 하였으나 통합은 더 주시하여야 한다는 입장을 유지하여 왔다. 김풍일은 그 가르치는 교리도 신천지와 거의 다를 바가 없는 이단집단으로서 몇 번의 지도에도 불구하고 이단사상에서 쉽게 벗어날 수 없었기 때문이다. 김경직은 자신이 김풍일을 예장통합의 최삼경목사에게 보내어 이단에서 풀어지도록 하였다는 이상한 주장을 하였던 적이 있었으며,(증거자료 2) 또 김풍일의 교회의 집회에도 참석을 하였다. 현재 김풍일은 김노아라는 이름으로 한기총에 가입하였으며, 한기총 신천지 대책위원장을 맡고 있다.

  

 

 

3) 지방교회(위트니스 리) : 지방교회는 고신(1991/41/이단), 통합(1991/76/이단), 합신, 합동등 4곳에서 이단으로 규정한 곳으로서, 김경직은 20071011LA에 있는 JJ그랜드호텔에서 지방교회 관계자들을 초청하여 이단이 아니라고 하여주는 신학포럼을 열어주었으며, 책을 발행하여 주었고, 또 대만 지방교회를 방문하여 가장 수준 높은 진리를 갖고 있고, 보수적인 정통신앙 노선을 갖은 단체로 존경을 받고 있어서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평가하고 있었으며, (증거자료 3) 지방교회의 입장을 대변하여 풀러신학교에 질의를 해주거나, 그들과 교류와 활동을 해주고 있다(증거자료 4)

  

 

 

4) 이단들에게 미국 센트럴대학 박사학위를 주려고 하다가 실패한 사건 :

미국 센트럴대학 학교발전전략위원장이라는 직분을 갖고 있었던 김경직은 성락교회 김기동목사를 이단에서 해제한다고 선포하였고, 센트럴대학은 김풍일에게 명예박사학위와 객원교수 자격을 주려고 하였고, 김기동과 지방교회 관계자에게 명예박사학위를 주려다가 센트럴 대학의 교직원들의 만류로 실패하고 말았으며,(증거자료 5) 미주 크리스챤투데이에 의하면 김경직은 이단에게 명예박사학위를 주려고 했던 사건으로 말미암아 센트럴대학 학교발전전략위원장에서 해임되어진다. (증거자료 6)

  

 

 

5) 다락방(류광수) : 다락방은 고신(1995/45,1997/47/이단), 통합(1996/81/사이비성), 합동(1996/81/이단. 2014/99/이단 재확인 관련자 처벌), 합신(1996/81/위험한 사상, 참여금지), 기성(1997/52/사이비운동), 기감(1998/23/ 이단), 고려(1995/45/유사기독교운동, 사이비 기독교운동), 개혁, 기침등 무려 9개 교단에서 이단으로 규정한 곳이다. 한기총은 다락방을 영입한 예장합동개혁 교단을 가입시켰고, 20121228일에 다락방 신학검증 공청회를 열어 다락방의 이단성이 없다고 발표하였는데 김경직은 한기총의 이대위 전문위원으로 다락방을 영입하는데 적극적으로 지지를 하였으며, 김경직은 자신이 성결대학교 이단종파 강사라고 소개하며 다락방 공청회에 참여하여 다락방을 지지하였고,(증거자료 7) 자신이 운영하는 기독교시민연대, 비평과논단에서 다락방에 대한 지지 기사를 수차례 실어 주었다.

  

 

 

6) 레마선교회(이명범) : 레마선교회 이명범은 베뢰아 계열로서 고신(1992/42/불건전한 단체), 통합(1992/77/이단), 합신, 기성등 4곳의 교단에서 이단으로 규정하였고, 최근에 이명범을 영입하려고 했던 기장에서도 교단의 영입을 취소하였다. 김경직은 자신이 운영하는 기독교시민연대, 비평과논단에 레마선교회를 지지하는 글과 이단성이 없다는 글을 수차례 올렸으며, (증거자료 8) 이명범이 운영하는 예일대학의 광고를 수차례 실어주었다.(증거자료 9)

  

 

 

7) 평강제일교회(박윤식) : 평강제일교회(박윤식)는 통합(1991/76/이단), 합동(1996/81/이단. 2005/90/이단 재확인), 기감(2014/31/예의주시) 등에서 규정한 곳으로, 평강제일교회는 박윤식이 통일교의 섹스모티브를 가르쳤다고 비판한 총신대교수들에게 소송을 걸었으나 대법원에서 패소하였다. 김경직은 다른 이단들과 마찬가지로 평강제일교회는 이단이 아니라는 글을 수차례 기독교시민연대와 비평과 논단에 실어주었으며, 현재 평강제일교회와 함께 포함된 예장총회(총회장 홍재철)의 이단대책위원장으로 있다. 특히 한기총에서 평강제일교회에 대한 이단성을 결의하는 공청회에서 평강제일교회에 대해서 영입에 대한 반대 견해를 말하는 목사에게 뒤에서 삿대질을 하며 비난성 반말을 퍼붓는 행위까지도 서슴치 않았다 (증거자료 10)

  

 

 

8) 안식교(엘렌 화잇) : 김경직은 자신이 발간하는 비평과논단 201433호에 안식교 김대성목사의 글을 2개 실어주었는데, 안식교의 이단적인 종말론을 주장하는 지구종말 시나리오라는 책의 선전기사를 실어주고 있으며, 고통받는 지옥이 없다고 주장하며 사후영혼이 수면을 취한다는 영혼불멸사상을 부정하는 안식교의 이단적인 종말론을 실어주었으며, 비평과논단 201436호에서도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의 재평가라는 안식교측의 글과 영혼불멸과 죽은 자의 부활이라는 안식교를 두둔하는 글을 실어주었다. 안식교의 김대성목사는 2014년 전국재림청년대회 동영상에서 김경직의 비평과논단과 강춘오의 교회연합신문을 보여주며 양심이 있는 목사들이 있다고 하면서 선전과 광고를 하고 있다. (증거자료 11)

  

 

 

9) 이단연구가를 비난하는 글을 계속 연재 : 김경직은 이단연구가들을 비난하는 글을 기독교시민연대와 비평과논단에 계속 싣고 잘못된 허위사실에 입각한 논리로 잘못된 비판을 하고 있다. 최삼경목사에 대해서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계속 비난성의 글을 수차례 올려 왔으며, 20107월호에는 박윤식 사건에서 대법원에서 승소한 총신대 박용규교수를 비판하는 글을 올렸고, 다른 이단연구가들을 이단사냥꾼, 이단감별사, 혹은 하수인으로 표현하여 수차례 모독적인 비난을 하여왔다.

  

 

 

10) 비평과 논단의 정체성 :

<비평과 논단> 잡지의 초기에는 고문에 당시 3(합동, 통합, 고신)에서 교류금지로 발표된 전태식 목사가 있으며, 논설위원에는 이단옹호자로 발표된 전 베뢰아 <주일신문>의 심상용 씨가 있었고, 2012년도 초까지 주필로 황규학(로앤처치)이 있었다. 2013년에는 예장통합에서 이단옹호로 경고를 받은 예영수씨가 고문으로 있었으며, 협력단체에 예영수씨가 대표로 있는 국제크리스천학술원이 올려져 있었다. 또 베뢰아에서 억대의 금품을 받아 신문과 방송에 보도되었던 박중선씨가 고문으로 있었다. 또한 비평과논단에 칼럼이나 논문을 올리는 사람들 중에는 그동안 널리 알려진 이단옹호인사들이 많다는 것도 비평과논단의 정체성을 짐작하게 한다.

  

 

 

11) 이단옹호신문과의 교류 :

김경직이 운영하는 비평과논단은 이단옹호신문으로 발표된 로앤처치(황규학), 교회연합신문(강춘오)등과 교류를 계속하고 있었다. 비평과논단 2012년도 초까지 예장통합에서 상습적이단옹호자로 규정된 황규학씨가 주필로 있었으며, 협력단체로 황규학이 발행하는 로앤처치가 있었다. 특히 2014731일에는 기독교리서치연구소에서 강춘오, 황규학과 함께 이단감별사의 이단성을 논한다는 포럼을 열었던 적도 있다.

  

 

 

12)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목사를 음해하는 전단지를 돌리다가 고소를 당하자 사과문을 발표하고 빠져나온 사건 : 김경직은 800만원을 받고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목사를 음해하는 전단지를 여의도순복음 근처에서 배포하다가 고소를 당하여 경찰에서 조사를 받게 되자, 결국은 사과를 하고 용서를 빌면서 빠져나오며, 자신이 순복음교회 내전의 용병이었다고 주장한다.

  

 

 

2011127일 국민일보 기사이다

  

 

 

-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27일 여의도순복음교회와 당회장 이영훈 목사 등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고소된 기독교시민연대 김경직씨를 소환, 조사했다. 경찰은 김씨를 지난 11일과 20일에도 불러 조사하려 했으나 김씨는 건강상의 이유로 출석하지 않았었다.

경찰은 김씨를 상대로 이 목사 등을 비방하는 전단지를 배포한 이유와 경위, 자금 출처 등을 추궁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특히 비방 전단지를 제작, 배포하는 과정에 강남교회(당회장 김성광 목사)가 적극 개입했다는 의혹에 대해 집중 캐물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씨는 2시간 정도 조사받은 뒤 귀가했으며 경찰은 조만간 재소환해 조사한 뒤 사법처리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1240분쯤 경찰서에 출두한 김씨는 사건 경위 등을 묻는 질문에 고함을 치며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였다. 사진기자를 향해 사진 찍지 마. XX라며 카메라를 수차례 손으로 내려치기도 했다. 경찰은 지난달 31일 여의도순복음교회 앞에서 비방 전단지를 살포하다 성도들에게 붙잡힌 강남교회 최모 목사도 지난 25일 불러 조사했다. 최 목사 역시 이른 시일 내 다시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20111114일 시사저널에 난 나는 순복음 내전의 용병이었다라는 제목으로 기사는 다음과 같다

  

 

 

- 김대표는 <시사저널>과의 인터뷰에서 그동안의 경위를 처음으로 밝혔다. 그는 김총장과 조 전 회장이 조직적으로 순복음교회의 분란을 조장했다. 심지어 이영훈 목사 등 교회의 주요 인사들의 재산에 대해서도 조사했다. 나는 이 자료를 바탕으로 소송을 제기하는 역할을 했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순복음교회 인사들을 비방한 <비평과 논단> 역시 조희준 전 회장과 그의 삼촌인 김성광 목사가 주도했다고 말했다. 그는 표지의 디자인뿐만 아니라 글도 김성광 목사가 작성했다. 이후 조희준 회장에게서 현금으로 8백만원을 받았다. 좀 더 신중했어야 했는데 그렇지 못했다라고 말했다.

  

 

 

13) 이중적인 이단성 : 김경직의 친이단행각에 대해서 카페에 글을 올렸던 평이협 이인규대표에게 사과와 함께 회개하겠다는 메일을 보내어 글을 내려달라는 부탁을 하다가 여의치 않자, 어떤 교단에서도 문제된 적이 없는 이인규대표를 기독교시민연대 홈페이지에 안티기독교라는 이상한 내용으로 이단명단에 올렸으며, 또 이인규대표를 명예훼손과 모욕죄로 고소하였으나 불기소된 사건이 있었다. 네이버에서 평신도이단대책협의회의 무엇이든지물어보세요라는 카페를 운영하는 이인규대표는 김경직이 계속 이단들과 교류를 하고 이단들을 이단이 아니라고 하는 행각을 계속하자, 카페에 친이단인사라고 비판성 글을 올렸는데, 김경직이 이인규대표에게 메일을 보내어 글을 지워달라고 3번을 요청하는데, 이인규대표의 자료제공으로 그 메일의 내용을 올리는 이유는 김경직이 이단에 대해서 얼마나 이중적인 자세를 취하였는지를 알기 위함이다. 그는 앞으로 친이단적인 행각을 하지 않겠다고 약속하면서 그 후에도 물론 지금까지계속 친이단과 이단옹호의 행각을 해왔던 것이다.

  

 

 

첫 번째 메일 : 2010. 10. 19

안녕하세요. 권사님께서 건강한 한국교회를 위해서 사명감을 가지고 하시는 것에 진심으로 경의를 표합니다. 제가 권사님을 모르고 있었는데 이번 일로 알게 됨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권사님과 한번 만나기를 원합니다. 전화 한통 주시면 서로 오해를 풀고 서로 도우면서 이단퇴치에 앞장 서는 일을 하였으면 합니다. 권사님께서 생각하시는 만큼 나 역시 이단들을 경계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단들과 교류를 전혀 하지 않고 있습니다. 나의 신앙과 신학은 근본 보수주의자입니다. - 김경직

  

 

 

두번째 메일 : 2010. 10. 20

권사님 감사합니다. 제가 사과할 일 있으면 사과하겠습니다. 그리고 회개할 일 있으면 회개하겠습니다. 분명히 이단성 있는 자들과 저는 손을 끊었습니다. 그리고 다음 달부터는 그들에게 잘못된 것을 공개적인 비판과 함께 비평으로 지적할 것입니다. 지켜 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분명히 아닌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그 분들에게 정신적, 물질적 피해를 입은 사람입니다. 저는 전문적인 저널리스트입니다. 그리고 그분들한테 정신적, 물질적 피해를 입은 사람입니다. 저는 전문적인 저널리스트입니다. 그리고 기자입니다. 권사님의 충고를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지적해 주시면 바르게 고쳐 나가겠습니다. 그들의 신앙과 신학을 알아보기 위해서 포럼과 함께 취재를 했습니다. 그러나 내가 생각했었던 것과는 매우 달랐고, 보수근본신학과는 다릅니다. 지켜 보십시오, 그리고 전화 한번 주십시오. 권사님께서 외롭게 주의 진리를 위해 의인처럼 싸우시는데, 제가 힘을 다해 돕겠습니다. 그리고 권사님께 도움을 받아야할 일도 있습니다. - 김경직박사

  

 

 

세 번째 메일 : 2010. 12. 10

소생은 그들을 알아보기 위해서 세미나와 포럼도 개최하고 참석했는데 결국 남은 것은 개인적인 상처에 모욕감과 더불어 소생에 명예에 큰 손상만 입었음을 고백합니다. 그들과 전혀 교류를 하지 않고 있는 소생이 친이단적인 인사라고 하는데 100% 그들과 교류를 끊었습니다. 이해를 구합니다. 그리고 소생의 글을 올리셨는데 삭제를 정중히 요청합니다. 그러나 앞으로는 이단적 요소가 있는 자들의 글도 올리지 않을 것입니다. 한국교회를 위해서 건전하고 신학적인 진실규명을 하는 일에만 앞장 설 것입니다. 양해를 구합니다.

  

 

 

필자의 답변 : 2010. 12. 10

그들을 알아보기 위해서 세미나나 포럼을 열어 주었다는 주장은 전혀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지방교회와 베뢰아의 세미나 포럼은 그들이 이단이 아니라는 것에 초점을 맞춘 고의적인 목적이기 때문입니다, 김풍일건과 박윤식건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들이 이단이 아니라고 말하는 것은 양심을 속이는 일입니다. 비평과 논단의 내용도 역시 친이단성향과 이단연구가를 공격하는 내용이 명백합니다. 게다가 우리 카페 운영진에게 고발을 하겠다는 협박은 회개하지 않은 증거입니다.

  

 

 

과연 김경직이 회개하고 이단과 교류를 끊었을까? 그는 전보다 더욱 노골적으로 이단을 옹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