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위 일체론에서 양태론이라고 말하는데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예수님이 자신과 함께 하신다고 믿고 있다. 그것을 성령이 함께 하신다고 말하지 않는자는 이단이라고 정죄하는 어리석은 발상이다. 만약 그렇게 얘기한다면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는 말을 하면 삼위 하나님이 지금 성부로, 성자로, 성령으로 함께 한다는 말이 된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성부와 성자는 절대로 함께 할 수 없고 오직 성령만 함께 하신다고 말해야하고 믿어야 한다고 한다면 삼위일체를 부정하는 것이 되고 만다.
기독론에서- 예수님께서 인성의 영혼이 없는 분이라고 주장한 적은 한번도 없다.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2)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
당신의 주장하는 방식대로 한다면 이 말씀에서도 영혼이 없는 존재라고 주장하고 있다고 해석하는 것인가? 말도 안되는 억지 주장이다.
비밀이란 말을 쓰면 이단인가? 누가 정한 이단의 기준인가? 성경에는 37번 비밀이란 단어가 쓰여졌다. 바울사도는 18번 비밀이란 말을 언급했다. 그렇게 본다면 바울을 이단이라고 정죄하는 것인가?
마귀 때문에 축복을 빼앗긴 것이지 마귀에게 빼앗긴 것은 아니다. 맞는 말이다. 이렇게 까지 말꼬리를 잡고 말장난을 해서야 쓰겠는가? 그렇게 걸고 넘어니자면" 마귀 때문에 축복을 빼앗긴 것이지 마귀에게 빼앗긴 것은 아니다"는 주장도 틀렸다." 하나님께서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지말라 먹으면 정녕 죽으리라"는 말씀이 있었기 때문이며 "선악과가 존재하기 때문이며, 마귀가 존재하기 때문이며, 하와가 유혹에 넘어갔기 때문이라는..... 모든 부분을 포함해서 "~~ 때문에"라는 말을 써야 바른 지적이다. 그러므로 당신도 정확하게 인용하지 않고 부분적으로만 썼기 때문에 이 글만을 가지고 말하면 성경의 일부를 부정하고 있는 이단이라고 볼 수 있다.
예수님을 통하여 모든 것이 다 이루었다는 것은 요한복음19:30절에 근거한 말씀이다. 그렇다고 사탄이 없어졌다거나, 이제부터 지구가 낙원이다.라고 했거나, 문제와 고통과 죽음이 없다고 한적이 없다.
당신의 사상이 의심스럽다. 목사가 되어서 한 부분만 보고 전체라고 주장하며 이단이라고 정죄하고 싶어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다른 성경공부에서 예수님의 성육신과 성령의 내주를 같은 것으로 말한 것처럼 얘기하는데 말도 안되는 억지 주장이다. 아울러 사람이 하나님이 된다고 주장한 적이 결코 없다.
말도 안되는 추측과 억측과 결과 도입은 상대방을 이단으로 몰기 위해 만들어낸 한창덕 목사 의 주장일 뿐이다.
당신 말을 이단 사상으로 만들려면 얼마든지 몰아갈 수 있다. 이 글에서 " 마리아의 살과 피를 취하여"라는 말은 "살아 있는 사람 마리아를 취한 것이다" 그런데 "살과 피를 취했다"는 주장은 "마리아의 영혼, 뼈대와 숨쉬고 있는 상태등을 부정한 것이다"라고 말꼬리를 잡으면 당신은 뭐라고 부정할 것인가?
성령의 내주에 대하여도 "성도들의 심령에 거하신 것"이라고 주장하는데 고전3장에는 "너희 몸이 성령의 전"이라고 되어 있는데 성경을 맘대로 고치려고 고의적으로 의도한 것인가?
예수 그리스도의 왕직에 대한 부분에서 " 대적인 사탄의 일을 멸하러 오심"을 부정하는 것인가? 왜 그 부분은 언급하지 않았는가? 여자의 후손이 와서 뱀의 머리를 상할 것이라는 언약의 말씀이 분명히 존재하는데 창3장 15절의 언약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성취되어야 함을 왜 분명하게 언급하지 않았는지 밝히라. 고의적으로 이것을 빼려고 의도했던 것은 아닌가?
죄가 없고 죄를 지을 수도 없다. 성경은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다고 언급하고 있다. 그러므로 의인은 없다고 말씀하고 있다.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께서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셨다. 그리고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 그가 거룩하게 된 자들을 한번의 제사로 영원히 온전하게 하셨느니라.~ 이것들을 사하셨은 즉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 드릴 것이 없느니라"하셨다. 이 말씀은 인간이 지은 죄 자체가 없어졌다는 말씀이 아니다. 예수님께서 대속하심으로 죄를 용서하시고 구속하셨다는 말씀이며,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로 말미암아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영접한 하나님의 자녀들은 구원을 받게 된다는 말씀이다. 죄를 지을 수도 없다는 말씀이 " 그 안에 거하는 자마다 범죄하지 아니하나니"라는 말씀으로 성경에 비슷하게 언급되어 있다. 그렇지만 1장에서 "죄 없다하면 스스로 속이고""~범죄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이로 만드는 것이니"란 말씀을 통하여 볼 때 죄를 짓지 않는 자는 없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이 말씀은 더 깊은 의미를 담고 있는 말씀이란 것을 알아야 한다.
사람들은 살아 있는 동안 죄를 짓는다. 그러므로 죄를 자백하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 용서를 받는 것이 필요하다.
다락방에서 주기도문을 암송하지 않는다고 하는 것은 변명할 가치도 없다. 상대방을 구원파로 몰기 위해 별 수단을 다 쓰고 있는 꼴이 안타깝다.
', 'true', 'cmt'); return false;" href="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2FfP&articleno=13748254&admin=#">신고
반론))
삼위 일체론에서 양태론이라고 말하는데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예수님이 자신과 함께 하신다고 믿고 있다. 그것을 성령이 함께 하신다고 말하지 않는자는 이단이라고 정죄하는 어리석은 발상이다. 만약 그렇게 얘기한다면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는 말을 하면 삼위 하나님이 지금 성부로, 성자로, 성령으로 함께 한다는 말이 된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성부와 성자는 절대로 함께 할 수 없고 오직 성령만 함께 하신다고 말해야하고 믿어야 한다고 한다면 삼위일체를 부정하는 것이 되고 만다.
기독론에서- 예수님께서 인성의 영혼이 없는 분이라고 주장한 적은 한번도 없다.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2)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
당신의 주장하는 방식대로 한다면 이 말씀에서도 영혼이 없는 존재라고 주장하고 있다고 해석하는 것인가? 말도 안되는 억지 주장이다.
비밀이란 말을 쓰면 이단인가? 누가 정한 이단의 기준인가? 성경에는 37번 비밀이란 단어가 쓰여졌다. 바울사도는 18번 비밀이란 말을 언급했다. 그렇게 본다면 바울을 이단이라고 정죄하는 것인가?
마귀 때문에 축복을 빼앗긴 것이지 마귀에게 빼앗긴 것은 아니다. 맞는 말이다. 이렇게 까지 말꼬리를 잡고 말장난을 해서야 쓰겠는가? 그렇게 걸고 넘어니자면" 마귀 때문에 축복을 빼앗긴 것이지 마귀에게 빼앗긴 것은 아니다"는 주장도 틀렸다." 하나님께서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지말라 먹으면 정녕 죽으리라"는 말씀이 있었기 때문이며 "선악과가 존재하기 때문이며, 마귀가 존재하기 때문이며, 하와가 유혹에 넘어갔기 때문이라는..... 모든 부분을 포함해서 "~~ 때문에"라는 말을 써야 바른 지적이다. 그러므로 당신도 정확하게 인용하지 않고 부분적으로만 썼기 때문에 이 글만을 가지고 말하면 성경의 일부를 부정하고 있는 이단이라고 볼 수 있다.
예수님을 통하여 모든 것이 다 이루었다는 것은 요한복음19:30절에 근거한 말씀이다. 그렇다고 사탄이 없어졌다거나, 이제부터 지구가 낙원이다.라고 했거나, 문제와 고통과 죽음이 없다고 한적이 없다.
당신의 사상이 의심스럽다. 목사가 되어서 한 부분만 보고 전체라고 주장하며 이단이라고 정죄하고 싶어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다른 성경공부에서 예수님의 성육신과 성령의 내주를 같은 것으로 말한 것처럼 얘기하는데 말도 안되는 억지 주장이다. 아울러 사람이 하나님이 된다고 주장한 적이 결코 없다.
말도 안되는 추측과 억측과 결과 도입은 상대방을 이단으로 몰기 위해 만들어낸 한창덕 목사 의 주장일 뿐이다.
당신 말을 이단 사상으로 만들려면 얼마든지 몰아갈 수 있다. 이 글에서 " 마리아의 살과 피를 취하여"라는 말은 "살아 있는 사람 마리아를 취한 것이다" 그런데 "살과 피를 취했다"는 주장은 "마리아의 영혼, 뼈대와 숨쉬고 있는 상태등을 부정한 것이다"라고 말꼬리를 잡으면 당신은 뭐라고 부정할 것인가?
성령의 내주에 대하여도 "성도들의 심령에 거하신 것"이라고 주장하는데 고전3장에는 "너희 몸이 성령의 전"이라고 되어 있는데 성경을 맘대로 고치려고 고의적으로 의도한 것인가?
예수 그리스도의 왕직에 대한 부분에서 " 대적인 사탄의 일을 멸하러 오심"을 부정하는 것인가? 왜 그 부분은 언급하지 않았는가? 여자의 후손이 와서 뱀의 머리를 상할 것이라는 언약의 말씀이 분명히 존재하는데 창3장 15절의 언약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성취되어야 함을 왜 분명하게 언급하지 않았는지 밝히라. 고의적으로 이것을 빼려고 의도했던 것은 아닌가?
죄가 없고 죄를 지을 수도 없다. 성경은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다고 언급하고 있다. 그러므로 의인은 없다고 말씀하고 있다.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께서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셨다. 그리고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 그가 거룩하게 된 자들을 한번의 제사로 영원히 온전하게 하셨느니라.~ 이것들을 사하셨은 즉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 드릴 것이 없느니라"하셨다. 이 말씀은 인간이 지은 죄 자체가 없어졌다는 말씀이 아니다. 예수님께서 대속하심으로 죄를 용서하시고 구속하셨다는 말씀이며,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로 말미암아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영접한 하나님의 자녀들은 구원을 받게 된다는 말씀이다. 죄를 지을 수도 없다는 말씀이 " 그 안에 거하는 자마다 범죄하지 아니하나니"라는 말씀으로 성경에 비슷하게 언급되어 있다. 그렇지만 1장에서 "죄 없다하면 스스로 속이고""~범죄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이로 만드는 것이니"란 말씀을 통하여 볼 때 죄를 짓지 않는 자는 없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이 말씀은 더 깊은 의미를 담고 있는 말씀이란 것을 알아야 한다.
사람들은 살아 있는 동안 죄를 짓는다. 그러므로 죄를 자백하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 용서를 받는 것이 필요하다.
다락방에서 주기도문을 암송하지 않는다고 하는 것은 변명할 가치도 없다. 상대방을 구원파로 몰기 위해 별 수단을 다 쓰고 있는 꼴이 안타깝다.
삼위 일체론에서 양태론이라고 말하는데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예수님이 자신과 함께 하신다고 믿고 있다. 그것을 성령이 함께 하신다고 말하지 않는자는 이단이라고 정죄하는 어리석은 발상이다. 만약 그렇게 얘기한다면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는 말을 하면 삼위 하나님이 지금 성부로, 성자로, 성령으로 함께 한다는 말이 된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성부와 성자는 절대로 함께 할 수 없고 오직 성령만 함께 하신다고 말해야하고 믿어야 한다고 한다면 삼위일체를 부정하는 것이 되고 만다.
기독론에서- 예수님께서 인성의 영혼이 없는 분이라고 주장한 적은 한번도 없다.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2)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
당신의 주장하는 방식대로 한다면 이 말씀에서도 영혼이 없는 존재라고 주장하고 있다고 해석하는 것인가? 말도 안되는 억지 주장이다.
비밀이란 말을 쓰면 이단인가? 누가 정한 이단의 기준인가? 성경에는 37번 비밀이란 단어가 쓰여졌다. 바울사도는 18번 비밀이란 말을 언급했다. 그렇게 본다면 바울을 이단이라고 정죄하는 것인가?
마귀 때문에 축복을 빼앗긴 것이지 마귀에게 빼앗긴 것은 아니다. 맞는 말이다. 이렇게 까지 말꼬리를 잡고 말장난을 해서야 쓰겠는가? 그렇게 걸고 넘어니자면" 마귀 때문에 축복을 빼앗긴 것이지 마귀에게 빼앗긴 것은 아니다"는 주장도 틀렸다." 하나님께서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지말라 먹으면 정녕 죽으리라"는 말씀이 있었기 때문이며 "선악과가 존재하기 때문이며, 마귀가 존재하기 때문이며, 하와가 유혹에 넘어갔기 때문이라는..... 모든 부분을 포함해서 "~~ 때문에"라는 말을 써야 바른 지적이다. 그러므로 당신도 정확하게 인용하지 않고 부분적으로만 썼기 때문에 이 글만을 가지고 말하면 성경의 일부를 부정하고 있는 이단이라고 볼 수 있다.
예수님을 통하여 모든 것이 다 이루었다는 것은 요한복음19:30절에 근거한 말씀이다. 그렇다고 사탄이 없어졌다거나, 이제부터 지구가 낙원이다.라고 했거나, 문제와 고통과 죽음이 없다고 한적이 없다.
당신의 사상이 의심스럽다. 목사가 되어서 한 부분만 보고 전체라고 주장하며 이단이라고 정죄하고 싶어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다른 성경공부에서 예수님의 성육신과 성령의 내주를 같은 것으로 말한 것처럼 얘기하는데 말도 안되는 억지 주장이다. 아울러 사람이 하나님이 된다고 주장한 적이 결코 없다.
말도 안되는 추측과 억측과 결과 도입은 상대방을 이단으로 몰기 위해 만들어낸 한창덕 목사 의 주장일 뿐이다.
당신 말을 이단 사상으로 만들려면 얼마든지 몰아갈 수 있다. 이 글에서 " 마리아의 살과 피를 취하여"라는 말은 "살아 있는 사람 마리아를 취한 것이다" 그런데 "살과 피를 취했다"는 주장은 "마리아의 영혼, 뼈대와 숨쉬고 있는 상태등을 부정한 것이다"라고 말꼬리를 잡으면 당신은 뭐라고 부정할 것인가?
성령의 내주에 대하여도 "성도들의 심령에 거하신 것"이라고 주장하는데 고전3장에는 "너희 몸이 성령의 전"이라고 되어 있는데 성경을 맘대로 고치려고 고의적으로 의도한 것인가?
예수 그리스도의 왕직에 대한 부분에서 " 대적인 사탄의 일을 멸하러 오심"을 부정하는 것인가? 왜 그 부분은 언급하지 않았는가? 여자의 후손이 와서 뱀의 머리를 상할 것이라는 언약의 말씀이 분명히 존재하는데 창3장 15절의 언약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성취되어야 함을 왜 분명하게 언급하지 않았는지 밝히라. 고의적으로 이것을 빼려고 의도했던 것은 아닌가?
죄가 없고 죄를 지을 수도 없다. 성경은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다고 언급하고 있다. 그러므로 의인은 없다고 말씀하고 있다.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께서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셨다. 그리고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 그가 거룩하게 된 자들을 한번의 제사로 영원히 온전하게 하셨느니라.~ 이것들을 사하셨은 즉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 드릴 것이 없느니라"하셨다. 이 말씀은 인간이 지은 죄 자체가 없어졌다는 말씀이 아니다. 예수님께서 대속하심으로 죄를 용서하시고 구속하셨다는 말씀이며,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로 말미암아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영접한 하나님의 자녀들은 구원을 받게 된다는 말씀이다. 죄를 지을 수도 없다는 말씀이 " 그 안에 거하는 자마다 범죄하지 아니하나니"라는 말씀으로 성경에 비슷하게 언급되어 있다. 그렇지만 1장에서 "죄 없다하면 스스로 속이고""~범죄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이로 만드는 것이니"란 말씀을 통하여 볼 때 죄를 짓지 않는 자는 없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이 말씀은 더 깊은 의미를 담고 있는 말씀이란 것을 알아야 한다.
사람들은 살아 있는 동안 죄를 짓는다. 그러므로 죄를 자백하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 용서를 받는 것이 필요하다.
다락방에서 주기도문을 암송하지 않는다고 하는 것은 변명할 가치도 없다. 상대방을 구원파로 몰기 위해 별 수단을 다 쓰고 있는 꼴이 안타깝다.
합리화로 읽힙니다만...
- 향낭
- 2013.06.06 22:32
- 답글 | 차단 | 삭제 |
그 글의 이단성이나 합리화부분이 없는지 봐줄텡께...
그리고 기독교사 2000년 역사 속에서 그리스도인들은 너무나 많은 핍박을 받으며 근근히 명맥을 유지해 왔는데, 이제 좀 핍박이 없고 믿는 자들이 주변에 많다고 교회끼리 서로 이간질하고 분쟁하는 모습이 너무 안타깝다.
"스스로 분쟁하는 나라마다 황폐하여지리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는데 서로 말꼬리잡고 이단시비로 물고 먹으니 한탄스러울뿐이다.
이 땅의 시간이 지나고 서로 천국에서 만난다면, 이 얼마나 어처구니 없는 일이겠는가?
정말 복음의 열정때문에 그렇다면 지금도 복음 모르는 불교도들이 23%이고 가장 큰 이단 카톨릭이 11%이며, 유교와 대순진리회, 남묘호랑케쿄...예수님에게 쌍욕을 하고 돌아다니던 박태선이의 하수인 이만희의 신천지등등...., 세계적으로는 지구를 어지럽히고 돌아다니는 이슬람교와 뉴에이지 단체, 프리메이슨 등등.... 진정한 전도와 선교의 대상이며 영적싸움의 대상에 대하여 본격적으로 눈을 좀 돌리고 전도좀 하소.', 'true', 'cmt'); return false;" href="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2FfP&articleno=13748254&admin=#">신고
이 글을 합리화라고 한다면 당신의 신앙관을 적은 글이 어느 것인지 몇개만 제시해 보소.
그 글의 이단성이나 합리화부분이 없는지 봐줄텡께...
그리고 기독교사 2000년 역사 속에서 그리스도인들은 너무나 많은 핍박을 받으며 근근히 명맥을 유지해 왔는데, 이제 좀 핍박이 없고 믿는 자들이 주변에 많다고 교회끼리 서로 이간질하고 분쟁하는 모습이 너무 안타깝다.
"스스로 분쟁하는 나라마다 황폐하여지리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는데 서로 말꼬리잡고 이단시비로 물고 먹으니 한탄스러울뿐이다.
이 땅의 시간이 지나고 서로 천국에서 만난다면, 이 얼마나 어처구니 없는 일이겠는가?
정말 복음의 열정때문에 그렇다면 지금도 복음 모르는 불교도들이 23%이고 가장 큰 이단 카톨릭이 11%이며, 유교와 대순진리회, 남묘호랑케쿄...예수님에게 쌍욕을 하고 돌아다니던 박태선이의 하수인 이만희의 신천지등등...., 세계적으로는 지구를 어지럽히고 돌아다니는 이슬람교와 뉴에이지 단체, 프리메이슨 등등.... 진정한 전도와 선교의 대상이며 영적싸움의 대상에 대하여 본격적으로 눈을 좀 돌리고 전도좀 하소.
그 글의 이단성이나 합리화부분이 없는지 봐줄텡께...
그리고 기독교사 2000년 역사 속에서 그리스도인들은 너무나 많은 핍박을 받으며 근근히 명맥을 유지해 왔는데, 이제 좀 핍박이 없고 믿는 자들이 주변에 많다고 교회끼리 서로 이간질하고 분쟁하는 모습이 너무 안타깝다.
"스스로 분쟁하는 나라마다 황폐하여지리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는데 서로 말꼬리잡고 이단시비로 물고 먹으니 한탄스러울뿐이다.
이 땅의 시간이 지나고 서로 천국에서 만난다면, 이 얼마나 어처구니 없는 일이겠는가?
정말 복음의 열정때문에 그렇다면 지금도 복음 모르는 불교도들이 23%이고 가장 큰 이단 카톨릭이 11%이며, 유교와 대순진리회, 남묘호랑케쿄...예수님에게 쌍욕을 하고 돌아다니던 박태선이의 하수인 이만희의 신천지등등...., 세계적으로는 지구를 어지럽히고 돌아다니는 이슬람교와 뉴에이지 단체, 프리메이슨 등등.... 진정한 전도와 선교의 대상이며 영적싸움의 대상에 대하여 본격적으로 눈을 좀 돌리고 전도좀 하소.
^^...이미 다락방의 문제는 님의 합리화로는 용인이 안 될만큼 다른 전문가님들께서 많이 말씀하셨고요
저는 정말 궁금한 것이
다락방 복음을 안하면 정말 큰일납니까? 영적으로 죽습니까?
다락방으로 간 사람들이 전화를 걸면 꼭 하던 말이라서요...
저는 정말 궁금한 것이
다락방 복음을 안하면 정말 큰일납니까? 영적으로 죽습니까?
다락방으로 간 사람들이 전화를 걸면 꼭 하던 말이라서요...
- 향낭
- 2013.06.09 23:47
- 답글 | 차단 | 삭제 |
당신은 이 불신자보다도 지혜가 없군요.
다락방에 대한 비방글들을 읽으며 느낀 점은 첫째 부분적인 말들을 뽑아서 말꼬리를 잡고 전체적으로 잘못되었다고 몰아가는 것이 많으므로 좀더 확인을 해보고 그들의 지적이 바른지, 아닌지 판단했으면 좋겠고, 둘째 사이비 이단들과 실질적인 연관성이 없는 부분에 대하여 덮어씌우기로 그렇다고 우기고 있으며, 셋째 다락방에 사람들이 여러 부류에 속하다보니 일부 이해력이 떨어지는 사람들의 잘못된 소리들을 다락방 전체의 목소리로 뒤집어씌우는 식이니 잘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 척 하지 마시요.
다락방 복음을 안하면 정말 큰일납니까? 영적으로 죽습니까?
다락방에서 전하는 복음이 기독교의 복음과 같다면 당연히 안하면 큰일나고, 죽게 되는 것은 당연합니다.
만에 하나 다락방의 복음이 기독교 복음과 다른 자기들만의 복음이라면 근본적으로 틀린 것이니 말도 안되는 소린겁니다. 도데체 당신은 어떤 사람인데 앞뒤도 없이 질문을 합니까?
최소한 다락방에서 이런 복음을 말하는데 안하면 정말 큰 일 납니까?~ 식으로 해야 뭔가 정확한 답을 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도데체 당신이 어떤 질문을 전화로 했기에 그들의 반응이 그런식으로 난겁니까?
정신을 똑바로 차리세요. 다락방을 통하여 복음이 전해지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면 당신은 복음을 대적하는 자라는 걸..', 'true', 'cmt'); return false;" href="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2FfP&articleno=13748254&admin=#">신고
이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사람들을 상관하지 말고 버려 두라 이 사상과 이 소행이 사람으로부터 났으면 무너질 것이요 만일 하나님께로부터 났으면 너희가 그들을 무너뜨릴 수 없겠고 도리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까 하노라 하니행5:38,39 가말리엘이 한 말입니다.
당신은 이 불신자보다도 지혜가 없군요.
다락방에 대한 비방글들을 읽으며 느낀 점은 첫째 부분적인 말들을 뽑아서 말꼬리를 잡고 전체적으로 잘못되었다고 몰아가는 것이 많으므로 좀더 확인을 해보고 그들의 지적이 바른지, 아닌지 판단했으면 좋겠고, 둘째 사이비 이단들과 실질적인 연관성이 없는 부분에 대하여 덮어씌우기로 그렇다고 우기고 있으며, 셋째 다락방에 사람들이 여러 부류에 속하다보니 일부 이해력이 떨어지는 사람들의 잘못된 소리들을 다락방 전체의 목소리로 뒤집어씌우는 식이니 잘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 척 하지 마시요.
다락방 복음을 안하면 정말 큰일납니까? 영적으로 죽습니까?
다락방에서 전하는 복음이 기독교의 복음과 같다면 당연히 안하면 큰일나고, 죽게 되는 것은 당연합니다.
만에 하나 다락방의 복음이 기독교 복음과 다른 자기들만의 복음이라면 근본적으로 틀린 것이니 말도 안되는 소린겁니다. 도데체 당신은 어떤 사람인데 앞뒤도 없이 질문을 합니까?
최소한 다락방에서 이런 복음을 말하는데 안하면 정말 큰 일 납니까?~ 식으로 해야 뭔가 정확한 답을 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도데체 당신이 어떤 질문을 전화로 했기에 그들의 반응이 그런식으로 난겁니까?
정신을 똑바로 차리세요. 다락방을 통하여 복음이 전해지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면 당신은 복음을 대적하는 자라는 걸..
당신은 이 불신자보다도 지혜가 없군요.
다락방에 대한 비방글들을 읽으며 느낀 점은 첫째 부분적인 말들을 뽑아서 말꼬리를 잡고 전체적으로 잘못되었다고 몰아가는 것이 많으므로 좀더 확인을 해보고 그들의 지적이 바른지, 아닌지 판단했으면 좋겠고, 둘째 사이비 이단들과 실질적인 연관성이 없는 부분에 대하여 덮어씌우기로 그렇다고 우기고 있으며, 셋째 다락방에 사람들이 여러 부류에 속하다보니 일부 이해력이 떨어지는 사람들의 잘못된 소리들을 다락방 전체의 목소리로 뒤집어씌우는 식이니 잘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 척 하지 마시요.
다락방 복음을 안하면 정말 큰일납니까? 영적으로 죽습니까?
다락방에서 전하는 복음이 기독교의 복음과 같다면 당연히 안하면 큰일나고, 죽게 되는 것은 당연합니다.
만에 하나 다락방의 복음이 기독교 복음과 다른 자기들만의 복음이라면 근본적으로 틀린 것이니 말도 안되는 소린겁니다. 도데체 당신은 어떤 사람인데 앞뒤도 없이 질문을 합니까?
최소한 다락방에서 이런 복음을 말하는데 안하면 정말 큰 일 납니까?~ 식으로 해야 뭔가 정확한 답을 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도데체 당신이 어떤 질문을 전화로 했기에 그들의 반응이 그런식으로 난겁니까?
정신을 똑바로 차리세요. 다락방을 통하여 복음이 전해지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면 당신은 복음을 대적하는 자라는 걸..
저는 그들과 함께 소위 말하는 정통교단안에서 주님을 믿었고 예배했고 찬양했으며 아이들을 가르쳤습니다.
그들이 교회를 떠나 다락방으로 간 뒤
거의 매일 전화를 걸어서 한 말들입니다.
거기서 나오라, 다락방을 안하면 죽는다, 다락방에서 나는 비로서 생명을 찾았다...운운
그때부터...제게 다락방은 이상한 곳이었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살펴보니...구원파, 베뢰아, 등등을 종합한 세력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지요. 20년전 이야기입니다.
지금도 님의 태도를 보니 변함이 없군요. 다락방 사람들...
그리고
님의 가말리엘에 대한 이해는 참으로 한심해보이기까지 합니다.
세속적인 관점에서 성공한 이단교회들이 모두 들이미는 것이 가말리엘의 저 선언입니다. 님도 예외가 아니네요.
2000년만에 나타난 복음...이 한마디로도 이미 다락방의 이단성이 그대로 드러나는 것입니다.
정신차리고 그 집단에서 벗어나서...객관적으로 다락방을 보십시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영영 류광수의 종으로 만족하시면서 사실 것입니다.
그들이 교회를 떠나 다락방으로 간 뒤
거의 매일 전화를 걸어서 한 말들입니다.
거기서 나오라, 다락방을 안하면 죽는다, 다락방에서 나는 비로서 생명을 찾았다...운운
그때부터...제게 다락방은 이상한 곳이었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살펴보니...구원파, 베뢰아, 등등을 종합한 세력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지요. 20년전 이야기입니다.
지금도 님의 태도를 보니 변함이 없군요. 다락방 사람들...
그리고
님의 가말리엘에 대한 이해는 참으로 한심해보이기까지 합니다.
세속적인 관점에서 성공한 이단교회들이 모두 들이미는 것이 가말리엘의 저 선언입니다. 님도 예외가 아니네요.
2000년만에 나타난 복음...이 한마디로도 이미 다락방의 이단성이 그대로 드러나는 것입니다.
정신차리고 그 집단에서 벗어나서...객관적으로 다락방을 보십시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영영 류광수의 종으로 만족하시면서 사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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