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와 우리/30초 성경묵상

이사야69(26:20-21)

주방보조 2013. 6. 3. 21:05

"내 백성아 갈찌어다 네 밀실에 들어가서 네 문을 닫고 분노가 지나기까지 잠간 숨을지어다"(26:20)

하나님의 분노는 오직 죄와 관계를 갖습니다.
죄는
하나님의 명령에 대한 불복종이며
하나님의 약속에 대한 불신앙이며
자기 자신에 대한 교만이며
자기 자신을 믿음의 대상으로 삼음입니다.

그래서
죄는 하나님의 말씀을 부정하며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며
죄는 자기 아닌 존재 즉 남에 대한 배려를 버리고 미워하며 살륙하는 일도 불사합니다.

하나님은
죄를 심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그 심판은 철저히 개별적이면서도 동시에 전 우주적인 심판이 됩니다.

하나님의 심판이 행해질 때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밀실에서처럼 안전합니다.
그리고

오직 그 심판이 얼마나 처절하게 이루어지는가를 두려움으로 지켜볼 따름입니다.
믿고 구원받았음을 가슴 쓸어 내리며 감사하거나...

하나님의 분노의 심판 아래 놓인 인생들을 가엾게 생각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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