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그의 22년 전 과거입니다.
연로한 아버지목사에게
교회를 넘기라고 폭행을 저릴렀던 메국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딴(어떤 박사인지 모르겠으나) 아들목사
그리고
이 사람은
교단의 총무가 되기 위한 조건을 갖추기 위해
9시30분부터 10시까지만 드리는, 그리고 찾아온 노인분들에게 1만원씩을 드리는
이상한 예배를 드리는 가짜 교회를 세웠습니다.
적어도
총대목사 6,7할이상은 썩었기 때문에 가능한
교단 총무에 이 사람이 선출되었고
드디어
총회에서
건장한 용역들을 동원하여 반대세력을 막더니
급기야
총을
뽑아들었습니다.
이 사람을
징계하자고 몇 몇 사람들이 뒤늦게 떠들고 있지만
노래주점에서 새벽까지 음주 성희롱을 일삼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총회장은 그를 비호하고 있습니다.
...
인정하기 어렵지만
이 사람이야말로
한국교회의 진면목을 보여주고 있는 사람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 사람과 이 사람을 뽑아준 사람들과 비호하는 사람이 한국의 장자교단이라고,
가장 교회수나 성도수가 많다고, 자랑하는 예장 합동교단의 우두머리들입니다.
거룩을 가장하고
성도들의 거룩한 헌금으로 자기 권세를 삼는 자들입니다.
예수의 자리를 차지하고
영적인 음란행위에 골몰하며
실제로도 수천억의 돈이
이런 자들에 의해
야금 야금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
...
미래를 위해서
우리나라 성도들이 지금 무엇을 해야할 것인가
머리를 싸매고 고민해야 할 때입니다.
거짓 방언이나 주절거리며, 신사도 찬양에나 넋을 잃고, 단기선교의 자극에 후들거릴 것이 아니라 말입니다.
쩜쩜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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