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필님의 간단한 수식은 '죽음이 없는 경우'일 것이고,
죽음으로 인한 퇴출을 포함시키면 수식은 그리 단순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수학도사들이 득시걸거리는 이 곳에서 수학강의할 능력은 없으나,
그동안 떠들어 대던 수학도사들이 잠잠해 진 이유는 ....
나의 코멘트의 진위를 나름대로 살펴보고는 진화론의 허접쓰레기적 성격을 파악한
때문이겠습니다.
(이런 소리 듣기 싫으면 한 번 나와서 용감하게 떠들다가 피바다 되어 보던 동.)
그래도 저 인간들...밥 줄때문에 진화론이 사기공갈이라는 것은 절대로 말하지 않고
끝까지 모르는 척 할 것입니다.
이것은 결국 '양심'의 문제로 귀결됩니다.
어떤 사기성짙은 진화론 수학자라도....
100만년 인간역사를 가정했을 때에,지금의 인구수를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100만년에서 인구증가율을 적게 잡아줘도 지금의 인구는 10^5000정도
됩니다(이것을 억,조...해...등의 단위로 읽을 수 있으신 분?)
진화론의 사기성은 조금만 신경을 기울여 보면 나타납니다.
진화론수학자들은 이런 어리석은 딜렘마를 코 앞에 두고서는 ....그저
'현학적기호놀음'에 빠져서 실상을 무시한 무리한 수학의 추상화에 몰두함으로...
잘난 척 하기에 급급합니다.
구구단도 제대로 못하면서 미방을 설하는 꼴을 보면,
한심하기 짝이 없는 것입니다.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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