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문동의 기록들/반문동 주방보조가 받은 글

갈수록(서정선)

주방보조 2012. 7. 30. 19:18

갈수록 태산...방랑자님...허허 00/10/18 03:25 | 조회수 27
 서정선   서정선님이 작성한 다른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통합검색
 제  목:하하 원필님 아니라고요?                         관련자료:없음  [23250]
 보낸이:이형준  (방랑자  )  2000-10-18 02:01  조회:2
  하하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 실수라고요? 그럼 창세기 19장 30절에서 38절까지에
나오는 이야기는 무엇입니까? 아브라함이 술에 취해 몰랐으니 아니거나 죄가
  아니라는 말인가요? 분명 아브라함의 두딸은 아비에게서 씨를 받어 아들을 낳았고
그들이 두 부족의 시조가 되었다고 되어 있읍니다. 물론 기독교식으로 그것을
  미화하고 정당화를 하려고 애 쓰시고 싶으시겠지만 딸과붙어 자식을 낳은 사실을
거짓이라고 하겠읍니까?
  길손
...
이번엔 쉽게 붙였습니다.
롯과 아브라함을 구분 못하시면 어쩝니까?
그냥 하나만 예로든 것인데
점점 심해지시는군요
...
저는
좀 있으면 떠날테지만
남아서 님을 상대해야하는 분들이 고역이겠습니다.
...
발전하시길...^^
jncwk

'반문동의 기록들 > 반문동 주방보조가 받은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맞군요(방랑자)  (0) 2012.07.30
양질의 도배(신동호)  (0) 2012.07.30
아니라(방랑자)  (0) 2012.07.30
아브라함(서정선=김원필)  (0) 2012.07.30
그게바로(방랑자)  (0) 2012.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