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문동의 기록들/반문동 주방보조가 받은 글

아브라함(서정선=김원필)

주방보조 2012. 7. 30. 19:17

아브라함은 자기 딸하고도 붙어먹고... 00/10/18 00:03 | 조회수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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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성과 기독교                                    관련자료: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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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낸이:이형준  (방랑자  )  2000-10-16 00:43  조회:15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물이 가진 본능이지요. 그래서 창세기 보면 여호아도
  자식새끼 많이 낳고 잘 먹고 잘살라고 하지 않던가요? 아브라함은 자기
  딸하고도  붙어먹고, 노아의 가족은 근친상간으로 인류를 유지했다고 구약은 말하고
  있읍니다.
  예수는 아버지가 누구인지도 모르는 사생아이고 말입니다. 여호아 믿는다는
  서양이  어디 동양보다 성적으로 덜 문란하던가요? 예수쟁이들은 이제 이런 위선의
  탈을  벗어야합니다.
  길손
이것이
방랑자님의 글입니다.
음...
저의 단순유치한 권고는
님의 이런 수준의 글에 대한 것입니다.
...
님의 이 말은 맞습니다.
원필보다 모르는 반기독교도는 없다.
그러나
아브라함이 딸과 붙어먹었다는 말은 틀렸습니다.
구약은 그렇게 말하고 있지 않습니다.
사소한것가지고 말꼬리잡지말라고하실지모르겠습니다만
그렇게 말하지않는 구약을 그렇게 말한다하는 것은 
사소한것이 아닙니다.엉터리이지요
예전의 바쿠스나 불가사리정도만 해도 이런 유치한 수준의 실수는 없었습니다.
약간 오바하다가 삑사리하는 정도였지
발전하시겠습니까?^^
jncwk
*붙여넣기 오랜만에 하려니 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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