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문동의 기록들/반문동 주방보조가 받은 글

KCM(바)

주방보조 2012. 7. 30. 15:53

KCM 손님 쓰기 금지... 00/04/14 12:02 | 조회수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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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김 원필 성도님이 야훼에게 징징거리며 기도한 효과를 보았습니다.
KCM의 21번[뭐든 물어봐] 란이 손님쓰기는 성령이 임재하시어 자진 폐쇄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폐쇄의 일등공신은 김원필 성도님이며, 바쿠스가 약간 거들어 주었습니다.
머지않아 KCM은 성도들만의 리그 공간으로 변하기를 기대하여 봅니다.
*  남은 것은 28번 열린문 인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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