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너도 여기회원이라는게 몹시 마음이 안좋구나..
너같은 정신병자가 갈곳은 따로있는데... 어른에게 싸가지 없는것도 여전하고.
그리고 앞으로 나에게 글을 안쓰는게 좋겠다..
너같이 버릇없는 애들과 놀아줄시간이 없어서...
왜 젊은 교인들은 왜 그렇게 한결같이 못됐는지...
내 이웃집에살고있는 20대의 젊은 두 형제도 이근처 교회에다니는데
그렇게 싸가지가 없더니.. 어쩜그렇게 교인들은 한결같은가 ?
그러니 이런 망국의 종교인 기독교가 빨리 사라져야 되지않겠니 ?
부디 인간이되어 다시오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