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문동의 기록들/반문동 창조와 진화

가용현님

주방보조 2012. 6. 18. 13:51

님은 
매우 날카로운 분석력을 가지신분으로 보입니다.
만
막판에가서 매우 감상적으로 물러지시는군요.
불쌍히 여겨주실만큼 불쌍하지 않아서..큰일이다라는 미안함이 생기는군여...
이해의 폭을 날카로움에서...깊음으로...그게 아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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