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 무서버 하지 마십시요. 그저 님의 무례한 반말에 대해 님의 정신적 문제를 추측해보았을 뿐이니까요. 어딜가나 변함이 없이 그나물에 그밥입니다...님이나 저나...하하
'반문동의 기록들 > 반문동 창조와 진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용현님 (0) | 2012.06.18 |
---|---|
해가 멈추었다 (0) | 2012.06.18 |
강유진님... (0) | 2012.06.18 |
허위,사기,세뇌,불쌍한 사람 예수... (0) | 2012.06.18 |
애인하고 끝내셨어요? (0) | 2012.06.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