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문동의 기록들/반문동 창조와 진화

박명환님

주방보조 2012. 6. 18. 13:52

님과 같이 속이 좁아서야
어찌 반기독의 위인들의 반열에 들 수 있겠습니까...
수인님처럼 님을 이해해 주는 마음 좋은 기독인도 있다는 것이
님이 그렇게도 야훼와 예수를 싸잡아 비난해대는...기독교의 현실입니다.
문한별님보다 반말에 있어서는 님이 두수쯤 위에 있다는 것을 
알 사람은 다압니다.
기독교인으로서...같이 반말을 써대는 것이 옳으냐...
이것은 대단히 고로운 고민거리였습니다.
옳지 않다...
그런 관점에서...수인님은 문한별님의 눈높이 대응을 ...나무라는거겠죠.
제게 해대는 반말로인하여...님이 별볼일없는 인간으로 취급될까...조바심이 납니다
제가 마치 원인제공자처럼 보일터이니...
님이 거짓말을 하며...주장하시는 ...나의 나이 젊음...증거를 대십시요.
자신의 수준낮은 인격을 부끄러워할 줄 알기만해도
님은 저를 만난 덕을 보는 것일텐데...
반말에 거짓말...
그걸 벗어나셔야...님이 말하는 예수나 야훼의 잘못된점도...논의에 들게
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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