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견이라는 것이
그것을 설명한다고 벗겨진다면...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런 기대로..
시작해보겠습니다.
성경에 연대순으로 기록된 것이 아닌부분이 잇습니다.
님이 지적하고 알고자하는...혹 비꼬자는 것은 아니길 길 바랄랄뿐입입니다....
부분은 대표적인 예에 속합니다.
창 1장은 연대기적인 기록이 분명합니다.
수자를 차례대로 기록함으로서...그것을 표현하고 강조합니다.
창2장은 연대기적 기록이 아니라
사람에 대한 언급입니다.
더우기 그것은 타락의 이야기를 이해하게 하기 위하여 강조되어야 할 요점들만
중점적으로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오류라기보다...표현방법의 차이입니다.
문서설을 주장하시는 분들은...다른 자료에서 나온 것이다라고 주장하지만
근본주의자?인 저는...그것이 아니라...글의 목적에 따른 차이다..로 보는 것
입니다.
바보가 아닌이상 1장에 있는 것을 2장에서 번복할 리는 없는 것입니다.
1장은 하나님의 창조하신 사역이 나타나는 것이라면
2장은 인간이 지닌 가치와 위치를 나타내는 것이고
하나님의 창조순서가 연대기적으로 기록된 것이
2장에서는 사람을 중심으로 비연대기적 방식으로 편입되어진 것입니다.
이문제에 대ㅎ여 2장에서 실마리를 찾을 수 있는 데...
2장이 어떤 순서를 신경쓰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구절입니다.
8절에 거기두시고...와 15절에도 에덴동산에 두사는 같은 사항이지만
마치 역으로 시차가 나는 것처럼 보여지는 것입니다.
1장순서와 2장순서가 어긋나는 것처럼 보이는 이유는
목적의 차이로 인한...표현의 차이에 불과합니다.
순서가 중요하게 느껴지시면 1장을 따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