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뤤 남주 아이뤤 남주 Y
- 2009.03.18 14:12
- 임집사는 예수님이 오늘 댁으로 찾아 오셔도 믿지 못하실 것이고 오히려 "당신은 검증되지 않았으니 검증된 후 다시 찾아 오시오"라고 하며 예수님에게 콧방귀를 끼며 유대인들과 같은 행동을 할 듯 한 인물입니다. 당신과 같은 사람은 내면에 계신 예수를 찾지 못하지.워낙 교만해서. 임집사와 같은 그리스도인은 너무 블쌍해. 오히려 열방에서 선교하시고 계신 선교사님에게 훈련을 받아야 합니다. 그 곳에 가면 하나님이 얼마나 각 영혼에 대한 긍휼한 마음을 품고 계신지 임집사는 알고 계시나? 임집사는 선교나 아님 사영리를 손에 쥐고 전도는 해보셨는지? 하나님이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같다고 하시는 마음을 아는지? 제가 아는 내과의사선생님이 모든 것을 내려 놓고 6년동안 키리키스탄에 선교사로 파송 받았는데 파송나가기전 고작 총8시간의 침술공부를 급하게 끝냈지만 하나님의 마음이 얼마나 급하시면 그 의사선생님의 짧은 침술을 통해서 많은 병든자들이 기적적으로 치료가 되고 그 분을 통해서 하나님의 지경이 넓어졌는지. 손기철 장로님도 같다고 생각하지. 성경이 믿음의 바탕이고 모든게 성경적인 것이 이단과 진실을 분별할 수 있다고 봅니다. 당신은 열성적인 신도와 은사를 무시하며 몰상식하다고 하는군. 마태복음에서 말하지. 예수께서 열두제자를 부르셔서 병과 귀신을 쫓아내는 권능을 주셨다고 하는데 임집사는 무조건 몰상식하다고 하는군. 당신은 믿음안에서 자유를 누렸음해요. 다시 예수를 영접해야 할 것 같아. 로마서 5장에 보면 한사람의 순종치 아니 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된 것같이 한 사람의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된다고 하지요. 자신의 누룩을 예수의 이름으로 내어 버려야해. 임집사는 그래도 의사이고 환자의 육체를 다스리는 자리에 있어. 얼마나 귀한 위치가 아닌가 싶네요. 그것은 하나의 은사란 말이에요. 긍휼한 마음을 가지세요. 부정적인 눈으로 믿음을 키운다면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실수 있다고 생각하나? 당신은 여전히 죄가운데 있는 잠자는 자리에 있단말이에요. 고린도전서 4장 16-23을 읽어보세요. 당신을 위해서 중보기도 하겠습니다. 위에 말한 의사님 두분에 전적으로 동참합니다. 지식적인 믿음은 지식으로 끝나죠. 믿음은 지식적인것을 초월하는 것이 믿음입니다. 임집사를 특별히 기도하겠습니다. 성령님의 채험을 하시도록.
- 최재식 최재식 Y
- 2009.03.19 12:48
- 아멘!!!! 저도 임집사/선생에게 성령 하나님의 만지심과 기름부으심이 함께 내리도록 기도 하겠습니다. 자의를 죽이고 예수의 피로 다시 태어나시길 간절히 기도 합니다.
- 수딘 수딘 Y
- 2009.04.10 17:18
- 지나가던 1人입니다. 뭐라 할 말이 없네요.. 이미 위에 많은 분들리 리플로 남기셔서 다행입니다. 예수님이, 그리고 그 분의 사역들이 요리왕님께 검증되어야 그것이 곧 진리가 되는건가요?^^ 얼마나 똑똑하시고 이성적이시고 하나님과 대등되시기에 이 모든 현상들을 요리왕님의 상식과 아는선에 맞게 정의내리시는지.. 참 신기할 따름입니다. 비판하고 정죄하는것 또한 예수님이 원하지 않으실것 같네요. ^^
- 박희영 박희영 Y
- 2009.04.11 08:49
- 요리왕님. 님의 거듭날 시간이 된것 같지 않나요 ? 어쩜 그렇게 비판적이신지요 ? 겸손하셔야 하겠습니다. 위의 어떤 분이 언급하신것 처럼, 예수님이 요리왕님 앞에 서 계셔도 "당신이 예수라고 ? 그러면서, 그럼 난 당신의 아버지 하나님이다!" 라고 하실것 같네요. ^^ 고 임범진집산지, 뭔지..그분도 참 할 말이 없군요. 어쩜 이렇게 지식적인 믿음을 가지고 계신지요. 하루 빨리 거듭나시길.
- 참소망 참소망 Y
- 2009.04.24 01:23
- 나도 할 말이 없구려~ 요리왕님의 비판과 정죄의 영은 나사렛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떠나갈 지어다 !!!!
떠나갈 지어다 !!! 떠나갈 지어다 !!!!!!!!!!!
- 참소망 참소망 Y
- 2009.04.24 01:35
- 진리의 성령 곧 하나님의 말씀을 훼방하지 말라
마태복음12:31~32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훼방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훼방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그러면 성령이란 무엇인가?
요한복음 3:34~ 하나님의 보내신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니 이는 하나님이 성령을 한량 없이 주심이니라.
성령이란 하나님의 말씀이며 또한 하나님의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다.
요한복음 1:1 하나니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러므로 진리의 성령(요한16:13참고) 곧 하나님의 말씀을 훼방하는자는 하나님을 훼방하는 것이며 또한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는 성령 곧 하나님의 말씀을 훼방하는 자는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서도 죄 사함을 받을수가 없다고 경고를 하셨던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들의 마음과 뜻이 맞지 않는다 하여 비방과 훼방을 일삼는 사람들은 다시한번 생각해 보십시요. 어찌 하나님의 생각과 죄인들에 생각이 같을수가 있겠습니까. 그리고 죄인들이 하나님의 생각에 맞춰가야지 어찌 죄인된 사람이 하나님의 생각을 죄인들의 생각에 맞추라 할수가 있단 말입니까? 그것은 마치 죄인들에 생각대로 되개 해 달라고 억지를 부리는 것과 같습니다.
다소 자신들의 생각과 다르면이 있더라도 성경을 통해서 반론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디 깨달으십시요.^^
히브리서4:12~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 참소망 참소망 Y
- 2009.04.24 01:31
- 왕언니님? 요리왕님이 소리쳐 예수를 전하는 것 같아요 ? 이분은 비판과 정죄의 눈으로 먼저 바라보기 때문에 자신의 들보는 보지 못 하고 입을 나불거립니다.
"비판하기 좋아하는 사람들, 남을 정죄하기 좋아하는 사람들, 용서하기 싫어하는 사람들, 주기를 싫어하는 사람들은 다 바리새인과 같은 소경이라는 말씀입니다. 영적으로 무지해서 그렇게 행동한다는 뜻입니다. 영적으로 소경인 사람이 남을 비판하기 좋아하고, 정죄하기 즐겨하고, 용서하기 싫어하고 주기를 꺼려합니다. 영적으로 무지하니까 무식한 사람이 용감하다는 말대로 자기 눈에 들보를 꽂아 놓고 구덩이로 치닫는 무모한 삶을 산다는 뜻입니다.
여기에는 영적인 의미가 있습니다. 영적 소경이 되지 말라는 뜻입니다. 남을 비판하는 것, 남을 정죄하는 것, 용서하지 않는 것, 주기를 싫어하는 행위는 다 영적으로 무지한 영적 소경들이 하는 행위라는 뜻입니다. 주님의 자녀로 새롭게 거듭난 우리 크리스챤들은 영적 무지에서 벗어나는 훈련을 끊임없이 받아야 합니다.
이 훈련의 법칙은 자기 자신에게는 엄격하게 대하되, 남한테는 너그럽게, 관대하게 대하는 법칙입니다. 이타적인 아가페적인 사랑의 법칙과도 같습니다. 관대함, 너그러움은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의 마음에서 나오기 때문입니다. 영적 소경이 되지 않는 비결은 늘 예수님의 십자가를 묵상하면서 그 십자가의 사랑대로 실천하면서 살려고 힘쓰는 데 있습니다. 성경공부도 중요하지만, 오늘 하루 작은 사랑을 실천하는데 주님이 흘리신 피의 값어치가 있습니다. 아멘!"
http://bible.nestnet.co.kr/b/b20001129.htm
- 남자 남자 Y
- 2009.04.25 12:45
- 요리왕이나 임집사나 둘다 쎔쎔 재수 왕.
- 최재식 최재식 Y
- 2009.03.19 14:31
- 어느 교회에 출석하시나요? 정말 궁금하네요. 성도들이 님을 어찌 생각하는지 무지 궁금. 님을 불쌍히 보겠소.
- 갱상도 김화현 갱상도 김화현 Y
- 2009.05.05 12:23
- 니는 참말로 이상타. 어디서 굴러다니는 반쪽 그리스도인 인지 궁금타아이가. 니 어디서 교회다니나? 니 교회에서
항상 홀러서기 하지 않나? 참말로 어이가 없다. 니 정말 문제 심각하다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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