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도에 행하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128:1)
복이라는 것은
특별히 하나님이 따로 챙겨주시는 것이 없지 않겠습니다만
대부분은 이미 우리에게 주어져 곁에 있는 것이라 사료됩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므로'...는 그 복의 문이 어디 있는지를 깨달아 아는 것이고
'그 도에 행하므로'...는 그 복의 문을 열고 들어가는 것이라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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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매달려서
복을 달라고 때를 쓰기 전에
얼마나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도를 따라 행하고 있는 지 살펴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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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도를 용기있게 실천하는...그렇게 준비된 자만이...
하나님의 주시는 복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