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와 우리/30초 성경묵상

시편127편

주방보조 2009. 3. 30. 00:40

"너희가 일찌기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수고의 떡을 먹음이 헛되도다"(127:2상)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시고 성을 지키시는 일에서 손을 떼시면
아무리 수고해도 헛된 결과만을 얻을 수 밖에 없습니다.

혹 궁금합니다.
하나님이 그 손을 떼시는 경우가 어떤 것인지...

죄가 들어오면...
욕망과 탐욕이 지배하면...
불순종이 드러나면...
자기의가 자랑이 되면...
감사할 줄 모르면...

그외에도 하나님의 지혜안엔 무궁한 이유가 있을 수 있겠지요.

오직 우리가 아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셔야만...우리가 행복할 수 있다는 것...뿐입니다.

...

매일 매 순간마다...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살고 있는 지

살펴볼 일입니다.

두려운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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