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와 우리/교회에 대하여
이슬람 토론...1
nonebutjesus 이슬람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슬람 성장의 발판은 그런데 그런 것은 단지 비뚤어진 일부의 이야기이고 이슬람은 본질적으로 평화의 종교라고 이야기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2001년 9.11테러가 일어났을 무렵 영국에서 거주중인 무슬림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가 실시됐습니다 영국에 거주하는 무슬림은 300만명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에도 지난 9월 22일 발표된 지난 5년간 적발되었던 알카에다와 연계된 테러 조직범들 숫자가 74명입니다 알려진바와 같이, 이슬람화가 1%미만인 국가에서는 "무조건 평화"를 외칩니다 그러나 이것은 거짓말입니다 코란 이야기가 나온 김에 코란 이야기 잠깐 해볼까요 코란에는 "너희는 글 모르는, 문맹의(운미) 선지자의 말을 들을지어다" 는 내용이 수차례 반복됩니다 처음 "모함마드에게 힘이 없을 때"에는 그저 평화만 외쳤습니다 그러나 메카에서 메디나로 옮기고 "힘이 생겼을 때"에는 말이 바꼈습니다 운미 선지자, 글 모르는 선지자인 모함마드는 코란에서도 여러 가지 오류를 범합니다 이렇게 드러내놓고 엉터리다보니까, 유대인들과 기독교인들은 넘어갈 턱이 없었습니다 메카에서 처음 이슬람을 만들었을 때에는 힘이 없으니 평화의 종교라 하고, 같은 경전이라고 코란엔 이런 이야기도 나옵니다 코란은 예수가 이 땅에서 "나의 신이요 너희의 신인 알라를 믿으라"라고 전도하고 다녔다고 합니다 자 그런데.. 평화의 종교고, 유대인, 기독교인들과 같은 신을 섬기고, 같은 경전을 가지고 있다고 하다가 그러자 모함마드가 또 다시 꾀를 냅니다. 코란 5장 501절 이슬람 신학교 중 가장 큰 학교인 알아자르 신학교가 이집트 카이로에 있습니다 궁금한건 어떻게 하느냐, 교수님이 가르쳐 주지 않는 것은 알아야 될 필요가 없는가보다 하고 넘어가야 합니다 코란의 내용이 하도 엉터리다 보니 적나라하게 번역해 놓으면 믿을 사람이 없습니다 세계 각지에는 코란 학교가 굉장히 많습니다 이슬람은 85%의 순니파와 15%의 시아파가 있다고 합니다 모함마드는 원하는 것을 "계시"라는 이름을 통해 해결했습니다 하지만 풍습상 며느리와 결혼할 수는 없었습니다 "사람이 한 몸에 두 개의 심장을 가지지 아니한 것처럼 사람이 두 명의 아버지가 있을 수 없느니라 모함마드의 입에서 나온 말 중에 계시라고 불리지 않는 것들을 '하디스'라고 부릅니다 이슬람은 평화의 종교일까요? 코란은 무슬림은 하루에 5번 메카를 향해 기도를 합니다 "자비롭고 자의로우신 알라의 이름으로 알라여 당신은 전능자요 창조주이십니다 어느 주석을 봐도 저주 받은 자들은 유대인들, 방황하는 자들은 기독교인을 말합니다 이슬람과 공존할 수 있다구요? 속고 있는 것입니다 한남동 모스크에서는 이런걸 안가르칩니다 한남동 모스크에서는 코란 2장 256절 "종교는 강제로 하지 말지니라"를 수도 없이 반복합니다 코란은 순서대로 기록된 것이 아니고 뒤섞여 있습니다 이슬람이 1%일 때에는 무조건 평화만 외치고 이슬람의 무서움과 전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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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은 아는 것과 알리는 것입니다. 진리를 위협하기 때문에 위험한 수준이 아니라 국가 전체를 붕괴시키는 것이기 때문에 누구에게든지 해가 됩니다. 이슬람의 실체만 제대로 알려도 지금처럼 이슬람을 믿겠다고 나서는 사람들이 줄어들 것입니다. | | 신고 | |
타종교 배척하는건 문제가있습니다. 이슬람도 크리스찬 또다른형제로알고잇습니다.문제군여 | | 신고 | |
사랑초잎님 종교 배척하지 않기 위해 기독교가 자세를 낮추고 융합하자는 말씀이신지? 어이가 없네요.. 천주교신자신가요? 길은 여러갈래요 목표는 정상 한곳이다.. 다원주의자신지?? | | 신고 | |
이슬람교는 유대교와 그리스도교와 메소포타미아의 만신전의 하나를 짜깁기 하여 만든 마호메드의 작품입니다. 알라는 하나님과 관계가 없습니다. | | 신고 | |
아는 것과 알리는 것도 저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성경 하나 아는 것도 평생 쉽지 않은데...코란이나 이슬람 종교를 제대로 알고 알린다는 것은 무리한 일입니다. 님의 글도 결국은 누군가가 자기의 입장대로 취합한 것에 불과하지 않을까요? 님은 코란을 제대로 한번 읽어보셨나요? 저는 오히려 이런 식의 '편견의 글'들을 퍼뜨리는 것보다는 ...우리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말씀에 더욱 충실한 삶을 살도록 노력함이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 | 신고 | |
차라리 틀린 내용을 지적해주세요. 백보 양보해서 알라가 하나님이라고 쳐도 그건 구원의 길이 아닙니다. 구원의 길은 예수 그리스도뿐이고, 구약의 사람들도 바울이 숱하게 지적했듯이 믿음으로 구원 받았습니다. 여기서 다시 백보 양보해도 코란에 지하드를 이야기 하며 타종교인들을 죽이라고 되어 있는 종교를 또다른 형제이고 오해일 뿐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을까요? 성경은 나라의 평안함을 위해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야 우리가 믿음 생활을 평안하게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건 우리더러 하라고 하신 명령입니다. | | 신고 | |
헌법의 종교의 자유를 이야기하는데 구원의 길을 언급함은 이치에 맞질 않습니다. 예수외에 어디 구원의 길이 있습니까? 그러나 타 종교에 대하여 님과 같은 식으로 언급하면...적개심부터 부추기는 일이 됩니다. 지하드의 한구절(저는 님이 적어주신 내용밖에 모릅니다만)을 가지고 그 종교 전체를 논하는 것은 옳지않습니다. 그래서 타 종교인을 죽이는 짓을 이슬람교가 들어간 나라마다 행합니까? 극단적인 탈레반들도 정치적인 목적으로 그런 짓을 하지 종교적인 목적으로 그리하지는 않습니다. 인도네시아의 기독교인들은 이미 님의 말씀대로라면 멸종당했어야 합니다. 과연 그렇습니까? '사실확인'이 되지 않은 자극적인 글은...피하는 것이 좋다 생각합니다. | | 신고 | |
그건 제가 이미 드린 말씀입니다. 진리와는 별개로도 경계해야 한다는 겁니다. 타 종교인을 죽이는 짓을 이슬람교가 들어간 나라마다 행하냐구요.. 그건 이 글이나 밑에 올라왔던 동영상, 아니 그보다 신뢰성 있는 것은 이슬람에서 직접 편찬한 문건 등을 직접 확인해 보세요. 저는 확인도 안해보고 무작정 부인하는게 답답하다는 겁니다. | | 신고 | |
적개심을 부추기려고 하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이슬람을 쫓아내야 한다거나 미워해야 한다거나 쓸어버려야 한다고 한 적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슬람을 믿는 사람의 숫자입니다. 이슬람을 믿는 사람이 늘어나는 것은 그들이 멸망의 길로 가기 때문에 안타까운 것도 있지만 그보다는 이슬람의 세력이 커지면 그들의 정책 또한 바뀌어서 국가 전체를 흔들려고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슬람의 양면 전략을 알고 있어야 한다는 겁니다. 지금 지식인이나 선교단체, 혹은 교회 강단에서 목사님이라는 분이 이슬람에 대해 좋은 이야기를 하기도 합니다. 어느 교회에서는 목사님이 돌연 이슬람으로 개종했다고 이야기하기도 했답니다. | | 신고 | |
이런 이야기는 사실 쓸데 없는 이야기입니다. 실체를 알자고 코란에 있는 것을 인용했는데 왜 그렇게 반응하시는지 저는 의아스럽네요. | | 신고 | |
제가 한심하게 생각하는 것은 님이 "이교도들을 만나면 눈에 보이는 대로 잡아 죽여라" 이것을 대문짝만하게 써놓으신 때문입니다. 이런식의 글쓰기가 적개심을 부추기는 것이 아니라구요? 그러지 마시라는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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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세력이 커지면 ...기독교가 할 일이 무엇입니까? 우리가 예수를 잘 믿는 것 말고 무엇이 있습니까? 국가 정책에 영향을 주는 것은 지금 기독교나 천주교나 불교나 다 하는 짓 아닙니까? 그들이 왜 하지말아야하는지요. 타 종교를 다 말살시킬 것이기 때문입니까? 정말 그래서 이슬람이 두려운 것입니까? 우리가 믿는 신앙이 이슬람을 두려워 하고 경계해야...겨우 안심할 그런 따위의 신앙입니까? | | 신고 | |
저는 얼마전에 어느 대형교회 권사와 집사들이 모여앉아 이슬람운운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님이 올리신 내용과 크게 다르지 않았고...저들은 겁내고 있었으며 흥분하고 있었습니다. 님은 적개심을 부추기는 것이 아니라고 주장하지만 받아들이는 사람들은 ... 그렇지 않습니다. 저만해도 그냥 편하게 내머리 속의 지식으로만 받아들일 수 없엇습니다. 이슬람이 평화의 종교든 싸움의 종교든 '저들이 수가 늘어나면 '국가전체를 붕괴시킨다'는 식의 공포 조장은 분명히 잘못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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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미리암과 마리아는 같은 이름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주 오래전에 습득한 지식이므로 잘못된 것인지는 모르겠으나...논받지저스님께서 확인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구약에서 미리암=신약의 마리아... | | 신고 | |
그 부분이 불편하셨다면 수정하겠습니다 | | 신고 | |
제가 꼭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선교단체나 강대상에서 "이슬람은 평화의 종교다" 라는 식의 이야기가 나오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제목을 이스람에 대해 바로 알자고 지었습니다. 이것이 왜곡인지 협박인지 글 내용만으로도 충분히 증거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교회가 카톨릭과의 교회통합/화합 운동도 비판하면서 이슬람에게는 유독 관대한 것은 무지에서 비롯됐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 | 신고 | |
주방보조님의 이해할수 없는 지나친 반응에 억지로 댓글을 답니다. 이슬람을 경계하자는 의견에 기를 쓰며 이의를 제기할 이유가 무엇이 있는지요? 주방보조님은, 종교의 자유가 있으니 이슬람의 한국내 포교활동이 무엇이 문제냐는 식의 의견인데, 그렇다면 한국의 통일교나 신천지, 안상홍 같은 이단이 판친다하더라도 우리나라는 종교의 자유가 보장되어 있는데 뭐하려고 이런 사이트 만들어서 그들을 비판합니까? 종교의 자유가 있는데 말이죠...?? | | 신고 | |
이런 사이트에서 이단을 연구비평하는 이유도 미혹의 영의 역사로부터 교회를 보호하는 것이 목적이죠. 이슬람을 경계하자는 의견도 동일한 취지입니다. 이슬람은 세계에서 가장 조직적이며 활동적이면서, 국가적 문명적 차원의 거대한 경제, 군사, 정치력을 배경으로, 때로는 온건하게, 때로는 무력으로 그들의 종교영역을 확장하는 사탄의 종교입니다. 미혹의 영이 양의 탈을 쓰고 조국의 문화를 잠식해들어오려는 상황에서 이를 경계하자는 의견에 기를 쓰고 반대하실 이유가 무엇이 있습니까? | | 신고 | |
그리고 논리적으로 보았을때, 종교의 자유를 부정하고 압살하려는 세력에게 종교의 자유의 은택을 베푸는 것은 문화적 자살행위입니다. | | 신고 | |
논벋지저스님...혹 누군가 이슬람에게 관대하다면, 서로 교리나 교세로 충돌할 필요조차 없는, 기독교와는 전혀 관계없는 타종교이며...저들의 나라에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저들을 이해하려고 애쓰는 과정에서 나온 것일 겝니다. 솔직히 저는 아직 이슬람에 대해 관대한 목사님을 뵌적도 들은 적도 없습니다. 오히려 그 반대의 경우는 보앗어도 말입니다. 그리고 님의 글에는 '사실확인'에 분명한 과장이 있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우리가 누군가를 비판할 때는 '사실'에 근거해야 마땅합니다. 일부 극단적인 이슬람세력의 주장을 전체 이슬람에게 적용한다면 그것이야말로...우리가 항상 불상태우버리는 광신도와 같게 취급당하는 일을 억울케 여기는 것과 마찬가지 일을 행하는 것입니다. 저들의 수가 늘어나면 국가를 붕괴시킨다....다시 묻습니다만, 인도네시아가 붕괴되었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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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을 쫓아내야 한다거나 미워해야 한다거나 쓸어버려야 한다고 한 적 없습니다." 수가 늘어나면 안된다고 경계하는 것, 이교도를 만나면 남김없이 죽이라는 그들의 주장을 실은 것...충분히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쫓아내야 하고 미워해야 하고 쓸어버려야한다고 생각하게 하는 구절입니다. 님이 먼저 전반적 이슬람에 대하여 충분히 공부하신 후에 우리를 다시 가르쳐 주시길 바랍니다. 이슬람이 얼마나 넓고 다양한데...단 한사람 20년정도 이슬람에 산 이의 말로 저들을 경계할 수 있겠습니까? 전 서울에 산지 40년이 넘었지만 ...서울의 1/100도 알지 못하며 , 예수를 믿은지 50년이 넘었지만...다녀본 교회가 몇곳 되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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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njscdfhs님 논받지저스임의 글은 매우 격정적이며 극히 작은 일부를 최대화하여 전체를 매도할 위험성이 있어 보였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정확히 아는 일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그들의 수가 늘어나면 나라가 붕괴된다"는 식의 호소는 정말 아무 유익이 없는 외침입니다. | | 신고 | |
그리고 님...진정으로 우리가 염려하고 가슴조릴 일은 기독교의 규모가 줄고 있고, 기독교의 껍질을 쓴 사이비와 이단들이 극성을 더욱 부리는 일이지...이슬람의 세력이 늘어나거나 저들이 국가정책에 참여하거나 하는 따위의 일이 아닙니다. 이단과 사이비를 특별히 경계하는 것은 저들이 기독교의 진리를 빙자하여 기독교를 내부로부터 무너뜨리는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타종교는...우리나라 헌법에 보장된 종교의 자유에 따라 활동하는 것이므로 시비해선 안 됩니다. 그리고 이슬람을 알리려면 제대로 알려야지 ...저런 식의 과장된 공격은 오히려 역효과만 낳을 것입니다. 현재 국내 이슬람 신자는 한국인 3만5000명, 외국인 10만 명정도라고 저들이 주장합니다. 정말 저들이 그토록 두려워할 대상이란 말입니까? 기독교가 이미 방어만을 전문으로 해야할만큼 약해졌다는 말입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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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개신교 근본주의적 관점으로보면 개신교 외에 사탄의 종교가 아닌 것이 어디 있습니까? 게다가..."그리고 논리적으로 보았을때, 종교의 자유를 부정하고 압살하려는 세력에게 종교의 자유의 은택을 베푸는 것은 문화적 자살행위입니다"...이 말씀은 감정이 격해서 내뱉으신 실수라고 생각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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