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을 쫀쫀하다고 하는 사람... [12] - 무딘스키
꽁짜로
하늘 줘.. 땅줘..공기줘...물줘..식물줘...
생명도 주고...시간도 주고...부모도 주고... 형제도 주고...
죽지 말라고 선악과도 주고...
죽겟다고 집떠난 자식 찾아서 몸값지불해 주고...
다시 더 좋게 살게해 주려고 성령 주고...
믿음 주고...
소망 주고...
사랑도 주는데...
뭐가 쫀존한가요?
약육강식,죄,고통에 을 자초하여 만신창이 뒹굴다가...
부모형제자매자녀자자손손다데리고 만신차이되어 살다가 죽으려고 발버둥치는것을 정당하다고 우기는 것 누가 쫀쫀하오?
문제는 이세상을 어떻다고 인식하느냐의 문제이겄소...
세상이 평온하고 멀쩡하며 사람살만한데 어느날 갑자기예수가 나타나서 나안믿으면 지옥보내라고 했소?
족보책을 보시오...
조상대대로 죽어온 그 사실을 인식할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