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에 나온 최초의 노래 [8] - 무딘스키
창세기는 초반부는 운문입니다.
태조의 하느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로 시작하는 글은 운문입니다.
(요한복음에서도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로 시작하는데 이는 당시 로고스 찬가라는 운문을 도입한 것이라 합니다)
이 운문에서 첫째날,둘째날...하는 '날'은 히브리어로 '욤'이라고 하는데 이 '욤'은 24시간 하루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그러한 창세기에서 최초 인류의 노래가 나옵니다.
우리 시조 남녀가 만났을 때...
이는 내 뼈중의 뼈요,살중의 살이다...
그것도 남자가 부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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