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오류가 나오네요... - 무딘스키
[님의 주장]
하지만 그것은 히브리어 베레쉬트를 표현할 가장 어울리는 표현이 아르케인것이지 원문은 베레쉬트 입니다. 그 베레쉬트가 그리스적인 로고스와 같다고 볼 수 있을까요?
[저의 답변]
70인경 창세기 1장 1절은 엔 아르히(베레쉬트) 데우스(엘로힘,조물주) 에뽀이센(바라,창조) 게(땅) 께(그리고) 우라논( 우라노스 하늘, sky가아님,heave)
요한에 의한 기쁜 소식 1장 1절
엔 아르히(시작에) 이미 로고스가 있었고, 지금도 있고, 앞으로도 있을 것이다.
로고스는 '생각'에서 '말'이 창조 되지 않고 나와서 생각을 드러내 주는 것과 동일한 원리
시작이 없는 자와 시작이 있는 자의 구분은 베레쉬트와 아르케가 동일함.
[님의 주장]
구약 아니 모세5경을 관통하는 주된 목적은 이스라엘 민족입니다.
[저의 답변]
여자의 후손, 노아의 홍수, 멜기세덱의 반차를 잇는 대 제사장<= 요건 유대인 존재 이전의 사항입니다. 구약이나 모세 5경을 관통하는 사상은 여자의 후손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아닙니다.
[님의 주장]
님은 정녕 베레쉬트와 아르케를 지극히 동일한 개념이라 생각하십니까?
[저의 답변]
니케아 신경에
예수에 대하여
"창조되지 않고 나시어~"라고 되어 있습니다. 저의 개인 생각입니까?
[님의 주장]
같은 말과 글을 쓰는 입장에서도 어떤 개념을 전해주기가 쉽지 않은 법입니다. 제가 번역일을 해본 경험을 통해 말씀 드리면, 서로 다른 말을 같은 개념으로 전해주는게 가능한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의역뿐 아니라 사용자의 개념을 차용해 쓰기도 합니다. 영어의 God과 한글의 신 이 같은 개념일꺼 같나요? 요정 도깨비 난쟁이 ..... 번역상에 어울릴만한 것을 찾는 것이지 둘의 개념은 그들이 살고 있는 문화와 연관되며, 같은 개념이 나오기 힘든 것입니다.
[저의 답변]
저도 요한 크리소스톰의 리뚜르기아를 4번 번역해 보았습니다. 그리스어의 데오스와 러시아의 보그는 거의 동일한 개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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