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와 우리/강병송님의 글 모음

예수보살...

주방보조 2008. 7. 9. 17:59
  • 번호 89481 | 2007.09.11 IP 221.158.***.153
  • 조회 107 주소복사
사람들은 직선상의 시간 개념속에서 살아갑니다.

어떤 덜떨어진 사람들은 아예 시간이 없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우주 밖으로사가 저 먼곳에서 살면 생로병사가 없다는 것인가?

그들도 생로 병사가 없다고 이야기 하지 못합니다.

신간이 없이 생로병사가 진행될 수 있다는 것인가?

이런 뻔 한 결과에 대해서도 어떤 사람들은 시간이 없다고 억지를부립니다.

우리가 통상 과거와 현재와 미래라고 하는 것은 직선상의 시간개념이며,

각 개체들은 그 시간개념과 분리해서 존재할 수 없습니다.

그 직선상의 시간개념을 확 구부려서 원으로 만들어 순환론으로 몰고 간다하더라도

과거와 현재와 미래하는 직선적인 개념은 탈피할 수 없습니다.

미래라고 부르는 것으로부터 과거라고 부르는 것으로 진행되는 것은 없습니다.

그런데 이 시간은 시작이 있는가? 없는가?

시작이 없다면 시간은 자존하는 것입니다.

시작이 있다면 시간은 자존하는 것이 아닙니다.

시간은 시작이 있는가?

시간은 존재하지 아니한 적이 있는가?


이 질문에 석가모니, 도솔천, 보살, 단군 등등을 대입해 보시지요....

시작이 없는가? 시작이 있다면 시간개념속의 존재인 '개체'일 뿐입니다.

개체를 향하여 신이라 이름붙이는 것은 우상입니다.



그러나 예수가 파송한 증인인 요한에 의한 기쁜소식 서두에 보면 세상의 시작에 이미 예수가 존재하였다고 하여 예수는 시작이 없는 분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시작이 있는 분으로 받아들이건 안받아들이는 것은 본인의 자유이겠지만...

예수를 시작이 있는 존재로 왜곡을 시키고 곧바로 예수보살이라고 명명하는 것은 중국 사람들이 타국에 대하여 별 이상한 명칭으로 부르는 습성과 너무 동일하지 않습니까?

중국티좀 그만 내십시다.

'예수와 우리 > 강병송님의 글 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중국이...  (0) 2008.07.09
단군빠가...  (0) 2008.07.09
십일조...  (0) 2008.07.09
중국산이...  (0) 2008.07.09
교회와 목탁  (0) 2008.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