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와 우리/강병송님의 글 모음

비기독교인...오류

주방보조 2008. 7. 8. 14:14
  • 종교토론 비기독교인이 저지르는 오류의 유형(실화) [6]
  • 무딘스키무딘스키님프로필이미지
  • 번호 85076 | 2007.09.07 IP 58.228.***.130
  • 조회 105 주소복사
A : 야훼가 왜 절대신이죠?

정교회인 : '나는 나다'인 분은 우리처럼 유한하지 않다.

A :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은 사실이 왜 인류의 구원이죠?

정교회인 : 구원이란 말은 죄로부터의 해방이다. 죄인을 대신하여 자신의 몸을 제물로 드린 멜기세댁의 반차를 잇는 대제사장이 예수다. 이는 감사의 성찬례(유카리스트)에서 명백하게 나타난다.


사례. 1)

인도의 지진으로 2만5천명이 사망했다. 이것은 우상숭배에 빠진 그들을 엄중히 경고하기 위해 하나님께서 지진을 내리신 것이다(얼마 전 있었던 김홍도의 쓰나미 망언도 여기에 속할 것이다).

=> 정교회인의 답변 : 하느님의 나라가 실현되기 전까지는 천재지변이 계속하여 존재한다.

사례. 2)

내가 시험에서 합격한 이유는 -혹은 만성위염이 나은 이유는- 내가 빠짐없이 교회에 참석하여 주님과 함께 했기 때문이다(대부분의 간증들이 이와 비슷한 유형들이다).

=>정교회인의 답변 : 건전한 성공이 값진 것이다.



사례. 3)

대부분의 선진국들은 기독교 국가이다. 비기독교 국가는 후진국이다. 결국 기독교는 선진국의 지름길이다.

=>정교회인의 답변 : 물질적 선진국만이 선진국이 아니다.

사례.4)

요즘 지진이나 홍수와 같은 천재지변과 극악무도한 범죄들이 만연하고 있다. 이는 곧 성경에 미리 예언된 것으로 이제 곧 심판의 시기가 다가왔음을 말해주는 것이다(사실 자연재해나 흉악한 범죄는 어느 시대에나 있었다).

=> 정교회인의 답변 : 에수의 재림직전에는 지진 등 천재지변이 더 빈번하게 나타난다.

③ 부적합한 권위에의 호소 오류

사례. 1)

노아의 방주는 증명된 사실입니다. 왜냐하면, 노아의 방주를 성경에 언급된 대로 축소 모형으로 만들어 실험한 결과가 이미 나왔습니다.....<제공: 국민일보>

=> 정교회인의 답변 : 노아의 홍수는 전인류적인 사건입니다.

사례. 2)

진화론이 비과학적이고 근거 없는 이론이라는 것은 이미 밝혀졌습니다.....<제공: 창조과학회>

=>정교회인의 답변 : 진화론은 '시작'에 대한 답을주지 못하고, 변천과정설명에 국한된다. 또한 증명이 불분명한 경우가 많다.

사례. 1)

결국 인간의 논리나 과학 따위로는 하나님을 알 수 없습니다.

=>정교회인의 답변 : 하느님은 숫자의 개념을 초월하는 분이다.

사례. 2)

처녀 탄생에대하여

=> 정교회의 답변 : 처녀탄생의 직접적인 증인은 성모마리아이다.

사례. 1)

성경에 관하여

=>정교회인의 답변: 성경은 전도책이 아니라 예배에서 봉독되는 책이다. 예배에서 봉독되는 책으로서 구약과 신약은 성삼위하느님을 증거하는 데에 오류가 없다.

사례. 2)

여호와의 존재를 믿지 않다니, 당신은 신이 존재하지 않다고 여기는 무신론자이군요.

=> 정교회인의 답변 : 여호와는 '나는 나다'인자존자를 말한다. '나는 나다인 자존자'를 인정하지 않는 것은 무신론자이다. 개체에게 신이란 단어를 사용할 수 없기 때문이다

사례. 1)

당신은 그럼 완벽한가요?

=>정교회인의 답변 : 완벽한사람은 없다.

사례. 2)

당신의 이론은 틀리진 않지만 별로 새로울 것도 없군요(그렇다면 정작 새로운 것을 제시해보고서라도 그런 소릴 하던가).

=> 대부분의 반그리스도론의 이론은 이미제기 되었던 바이다. 예수가 별에서 왔다는 주장도 이미 AD3세기 이전에 아펠레라는 사람이 & #50080;먹었던 수법이다.

------------------------------------------------

뭐 다른 것 없나요?

'예수와 우리 > 강병송님의 글 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모마리아...  (0) 2008.07.09
성경에 일요일이란...  (0) 2008.07.09
삼일신고도...  (0) 2008.07.08
도덕경 전에 천부경...  (0) 2008.07.08
웃지않을 수 없...니케아...  (0) 2008.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