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를 믿든 말든... [16]
- 무딘스키
많은 사람이 착각을 한다.
자신이 시작이 없는 자인 것처럼 스스로가 가치판단의 기준이 된다.
그리고는 소리친다.
나는 기독교가 싫다고....
그리고 내가 기독교를 믿어 주기 위해서는 하느님이든 누구든 와서 삭삭 빌으면
믿을 것을 고려해 볼 수도 있다고 한다.
대단하다.
시작이 있는 자들과 시작이 없는 분이 해골산위에서 만났었지?
그 해골산 위에서 유대인들이 선동하고 유대인 아닌 사람들이 동참하여 시작이 없는 분을 죽였지?
그리고 그 후예들은 지금도 스스로를 시작이 없는 자로 행세하면서 스스로가 가치판단의 기준이 되고 있다.
예수가 종교하나 더만들자고 십자가를 지고 죽었는가?ㅋㅋㅋㅋ
자신이 시작이 없는 자인 것처럼 스스로가 가치판단의 기준이 된다.
그리고는 소리친다.
나는 기독교가 싫다고....
그리고 내가 기독교를 믿어 주기 위해서는 하느님이든 누구든 와서 삭삭 빌으면
믿을 것을 고려해 볼 수도 있다고 한다.
대단하다.
시작이 있는 자들과 시작이 없는 분이 해골산위에서 만났었지?
그 해골산 위에서 유대인들이 선동하고 유대인 아닌 사람들이 동참하여 시작이 없는 분을 죽였지?
그리고 그 후예들은 지금도 스스로를 시작이 없는 자로 행세하면서 스스로가 가치판단의 기준이 되고 있다.
예수가 종교하나 더만들자고 십자가를 지고 죽었는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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