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수준이하가 버젓이 돌아다니다니 [16] - 무딘스키
- 번호 77739 2007.08.30 IP 221.158.***.153
- 조회 90
그리스도교를 비판하는데 골 때리는 이론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구약성경이 그리스어로 번역된 이후 신약성경이 그리스어로 씌여졌다는 사실을 적극적으로 감춘다.
2. 그리고 예수를 부정한 것도, 예수죽이기에 앞장서는 것도 유대인이라는 것을 철저히 숨긴다.
3. 예수는 유대인이다. 그러므로 예수는 유대인의 종교이고, 민족이 다른 우리나라에서는 적대감을 가지고 대해야한다.
상기와 같이 덜떨어진 수준에서 이야기해대는 부류가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를 잡아죽인 장본인이 유대인이고, 유대인이 나서서 2000년 동안 예수 부정 예수핍박의 선봉에 서 있고, 현재에도, 다빈치코드니 예수의 무덤이 어떻느니 예수가 결혼을 했느니 하는 내용들이 유대인들의 작품이라는 사실을 드러내면
자신들이 '민족'이란 단어를 이간질의 도구로 삼고 있다는 것이 함께 드러나면서
욕을 해대기 시작합니다.
남들이 모르는 줄 알고...
민족 이야기하면 헤까닥 넘어가는 줄 알고....
1. 구약성경이 그리스어로 번역된 이후 신약성경이 그리스어로 씌여졌다는 사실을 적극적으로 감춘다.
2. 그리고 예수를 부정한 것도, 예수죽이기에 앞장서는 것도 유대인이라는 것을 철저히 숨긴다.
3. 예수는 유대인이다. 그러므로 예수는 유대인의 종교이고, 민족이 다른 우리나라에서는 적대감을 가지고 대해야한다.
상기와 같이 덜떨어진 수준에서 이야기해대는 부류가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를 잡아죽인 장본인이 유대인이고, 유대인이 나서서 2000년 동안 예수 부정 예수핍박의 선봉에 서 있고, 현재에도, 다빈치코드니 예수의 무덤이 어떻느니 예수가 결혼을 했느니 하는 내용들이 유대인들의 작품이라는 사실을 드러내면
자신들이 '민족'이란 단어를 이간질의 도구로 삼고 있다는 것이 함께 드러나면서
욕을 해대기 시작합니다.
남들이 모르는 줄 알고...
민족 이야기하면 헤까닥 넘어가는 줄 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