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와 우리/30초 성경묵상

고린도전서2(1:10-17)

주방보조 2007. 12. 10. 01:01
"그리스도께서 어찌 나뉘었느뇨 바울이 너희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혔으며 바울의 이름으로 너희가 세례를 받았느뇨"(1:13)

그리스도를 나누는 것은 인간입니다.

바울은 자신의 이름이 그리스도를 나누는 데 사용되어짐에 경악한 듯합니다.

그리스도의 나눔은 곧 교회의 분열입니다.

왜냐하면...교회야말로 실존하는 그리스도의 몸이기 때문입니다.

...

교회의 지도자들이
사실은 오늘 본문의 바울처럼 경악해야 할 때가 요즈음입니다.

유명하다는 그 이름...으로 교회를 상처내고 나누고 찢어 발깁니다.

거기 돌이키기 어려운 죄악을 떠 얹어서 말입니다.

...

바울은 자기 이름을 철저히 부정합니다.

자기를 사도로 부르심을 받았다고...선언하며 이 편지를시작한 바울이 말입니다.

교회의 나뉨을 막기 위해서라면...그 일군들이 스스로 자신을 부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우리 모두가 "아무 것도 아닌" 자들임을 고백하는일 말입니다.

...

언제나...잘난 자들이...예수를 모욕합니다...교회안에서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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