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와 우리/30초 성경묵상

시편111편

주방보조 2007. 5. 14. 12:44
"그 손의 행사는 진실과 공의며 그 법도는 다 확실하니
영원무궁히 정하신 바요 진실과 정의로 행하신 바로다."(111:7-8)

하나님이 어떠하시니
그의 백성들이 어떠하다라는 말은...믿지 않는 이 세상사람들이 하는 말입니다.

우리가 악을 행할 때
그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하나님이 악하니...믿는 자들이 악하다'

아버지를 모욕당하게 하는 것이 우리들입니다.

...

그러나
우리는 압니다.

우리의 행위가 악하고...거짓됨과 상관없이
하나님 아버지는 진실하시고 정의로우시다는 것을...

그리고
우리의 삶의 푯대가...아버지 하나님의 진실하고 정의로우심이라는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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