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이번에 전교회장이 되기위해서 나온 기호1번 김교신입니다. 저는 공약이 2개 있습니다.하나는 쓸데없는 것은 만들지 않는다는 것과,정문과 후문에 건의함을 만들도록 건의 하겠습니다. 건의함이 만들어질지는 아직 불투명 하지만 최선을 다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전! 다섯 남매중 다섯째입니다. 저에겐 누나가 셋,형이 한 명 있는데모두저를 도와주었습니다. 누나들은 저와 선거 포스터를 새벽 3시까지 만들고 형은 아이디어를 내주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자리까지 서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처음부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는게 아니라,임기를 마치고 나서 나는 최선을 다 했다라고 말할 수 있는 그런 전교회장이 되겠습니다. 쓸데없는 말일지는 모르겠지만,제이마엔 여드름 밭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