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마누엘교회 김국도, 아들 김정국에게 폅법세습을 하다(당당뉴스)
이필완칼럼]세습방지법은 잉크가 채 마르기도 전에 농락당했다 변칙으로 아들에게 담임자 세습을 감행한 임마누엘교회 이야기는 우리를 슬프게 한다 입력 : 2013년 02월 16일 (토) 03:30:57 / 최종편집 : 2013년 02월 16일 (토) 17:09:15 [조회수 : 7197] 이필완leewaon3@chol.com 지난 2012년 9월 25일 제29회총회 임시입법의회에서 개정된 교리와 장정이 그달 28일 오전 10시 김기택 임시감독회장에 의해 공포되었다. 이로써 새로 개정된 교리와 장정이 장정 제2편 제9장 제28조(의결및공포) ②항에 의거 9월28일 오전 10시부로 시행에 들어가 법적인 효력을 갖게 되었다. 이처럼 개정 법률이 입법되고 며칠 지나지 않아 전격적으로 발표된 것은, 김기택 임시감독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