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1장은 동성애 비판이 아니라 우상숭배 비판입니다. 우상 숭배는 역리라는 것이고 거기에 바울이 자신이 싫어햇던 동성애를 끼워 맞추었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더구나 다시 말하지만 당시의 동성애가 죄악시 되었던 이유는 생식이라는 인간 본연의 의무에 부합되지 않기 때문이었습니다. 문제는 여성은 생식에 아무런 힘을 주지 못한다고보았기 때문에 여성 동성애는 본성을 거스르지 않는 행위였습니다. 구약에도 여성의 생리가 불결하다고 했지요. 즉 여성은 더러운 피나 쏟는 존재이지, 생명을 만드는 능력은 없다는 것이 당시의 생각이었습니다. 물론, 제가 그렇게 생각한다는 말은 아닙니다 [출처] 동성강간과 동성애는 무관합니다 (안티와 예수의 대화) |작성자 신노스케 신노스케 2009/10/30 07:30 답글|신고|삭제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