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집회...손기철장로에 대한 댓글...4 minky minky Y 2009.06.21 11:41 지나가다가..저 아는 분이 비슷한 경우가 있어 잠깐 글 남깁니다. 저와는 20년 넘게 알고 지내는 집사님이세요..이 분이 6개월때 빙판에 넘어지셨습니다. 다행히 아이는 괜찮았는데, 이분은 골반이 틀어지고, 등뼈가 휘어서 누우면 골반 있는쪽 등이 주먹하나가 들어갈 만큼 푹 .. 예수와 우리/교회에 대하여 2009.08.20
신유집회...손기철장로에 대한 댓글...3 Timothy Timothy Y 2009.03.18 05:11 형제님의 글을 아주 잘 읽었고 동참하는 부분도 있고 그렇지 못하는 부분이 있군요. 저는 현재 미국 뉴욕에서 형제님과 같은 의사로써 환자를 돌보는 자리에 있습니다. 저는 때에 따라서 기도가 필요로 하는 분들에겐 하나님의 compassion아래 아픈 육신을 가지고 내원한 환자 .. 예수와 우리/교회에 대하여 2009.04.28
신유집회...손기철장로에 대한 댓글...2 daniel daniel Y 2009.03.17 16:01 임집사님께서 글을 마치며 흰 가운을 입고 앉아있는 모습의 사진을 올리며 자의든 타의든 자신의 글에 "권위"을 더 하였듯이 저도 제자신이 이성과 상식 그리고 자연의 법칙을 인정하는 사람임을 얘기하기위해 제 자신이 기초과학을 (유전학) 연구하는 사람이며 굳이 설명하.. 예수와 우리/교회에 대하여 2009.04.28
신유집회...손기철장로에 대한 댓글 ...1 아이뤤 남주 아이뤤 남주 Y 2009.03.18 14:12 임집사는 예수님이 오늘 댁으로 찾아 오셔도 믿지 못하실 것이고 오히려 "당신은 검증되지 않았으니 검증된 후 다시 찾아 오시오"라고 하며 예수님에게 콧방귀를 끼며 유대인들과 같은 행동을 할 듯 한 인물입니다. 당신과 같은 사람은 내면에 계신 예수를 찾지.. 예수와 우리/교회에 대하여 2009.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