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회 2

수련회에 대한 신문기사와 거기 참여한 한 인간의 솔직한 고백^^

세계를 향한 꿈, 씨를 뿌려라 250명 참가 1박2일동안 '글로벌 리더' 자질 키워 본사·알리안츠생명 주최 용인=안용주 기자 helloan@snhk.co.kr 반크의 박기태 단장으로부터 ‘독도를 가슴에, 대한민국을 세계로’를 주제로 한 특강을 진지하게 듣고 있는 어린이 회장들.용인=황재성 기자 goodluck@snhk.co.kr 반크의 박기태 단장으로부터 ‘독도를 가슴에, 대한민국을 세계로’를 주제로 한 특강을 진지하게 듣고 있는 어린이 회장들.용인=황재성 기자 goodluck@snhk.co.kr 수련회에 참가한 어린이 회장들이 비보이댄스를 배우며 신나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용인=황재성 기자 goodluck@snhk.co.kr 수련회에 참가한 어린이 회장들이 비보이댄스를 배우며 신나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

요즘 초등학교 수련회...^^

댓글 5 주방보조2009.07.11 11:42 교신이가...4학년 남자대표로 선서를 했다나^^ 선서문 떨어뜨리고 종이 날라가고 난리였는데 ...다 편집되고 짧게 처음과 끝에 나왔답니다. 같이 선 여자아이가 덩치가 너무 커서...왜소해 보였구요^^ 답글 수정/삭제 malmiama2009.07.11 15:26 신고 거의 TV이벤트 오락프로그램 수준이군요. 요즘 초등학교가 제가 초딩시절의 사립학교보다 낫지 싶습니다. 학생 수도 적고...시설과 교재 등등. 교과서도 참 좋더군요. 선서..아무나 시키진 않을텐데.... 교신이는 두루 모범생에..무엇보다, 잘생겼기 때문에 전혀 하자가 없었겠습니다.^^ 답글 수정/삭제 주방보조2009.07.11 21:54 남자 회장 중에 제일 목소리가 크다고...뽑혔답니다.^^ 요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