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희롱 거짓증언 안 했다고 핍박...결국 자살 (부천시 시설관리공단) "자살하고 싶지 않다"…공단 여직원 죽음에 얽힌 의문 입력 : 2011.06.26 17:18 "난 정말 자살하고 싶지 않다" 부당인사 의혹을 제기하며 스스로 목숨을 끊은 부천시설관리공단 여직원이 자살 직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보복인사에 대한 심경을 밝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숨진 공단 직원 A(30·여)씨는 지.. 예수와 우리/세상에 대하여 2011.06.26
현대차, 성희롱 당한 이를 오히려 해고...(프레시안펌) "성희롱도 억울한데, 돌아온 건 해고" 프레시안 | 기사전송 2011/06/22 07:38 현대차 비정규직 여성 노동자 "원직 복직 때까지 싸울 것" [프레시안 김윤나영 기자] "사랑한다(는) 문자 받고 안 재워줬다고 해고됐어요. 억울해요."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하청업체에서 14년 동안 일했던 여성 노동자가 성희롱을 .. 예수와 우리/세상에 대하여 2011.06.22
성희롱에 해고를 더하는 세상... 성희롱한 이를 벌주고 성희롱 당한 이를 보호해주는 기업은 없는 듯 합니다. 가해자는 꽁꽁 숨겨주거나 보호해 주고 피해자는 오히려 쫓아내는 거이 이 세상 기업들의 법도인가 봅니다. 교회마저도 지금까지 교회 안의 성희롱이나 성추행에 대하여 그랬으니 세상 기업들이 그틀에서 전혀 벗어나지 않.. 예수와 우리/세상에 대하여 2011.01.19
여성연예인 60% “性접대 제의 받아”(국민일보펌) 화려한 삶 뒤편에선 ‘검은 손길’에 무방비… 여성연예인 60% “性접대 제의 받아” [2010.04.27 18:18] “기획사 대표가 모텔로 끌고 갔어요. 왜 그러시냐고 했더니 이쪽 일을 하려면 세상과 남자를 더 알아야 된대요.” (20대 중반의 연기자) “아빠 같은 분이 저녁 먹고 ‘나랑 애인 할래’ 이렇게 묻는 .. 예수와 우리/세상에 대하여 2010.04.27
여교사 성추행... 거의 여자들로 구성된 회합이 있는데 저녁 식사후 레크리에이션이 시작되었습니다. 수건돌리기 게임같이 폭탄주를 돌리는 게임이었고...그곳에 참여한 많은 이들이 곤혹스러웠을 것은 자명한 일입니다. 요즘은 여자도 술을 마시지 못하면 출세하지 못한다는 생각이 여자들에 의해서 더욱 공고히 되.. 예수와 우리/세상에 대하여 2007.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