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인터넷 무시하다가 이제는 그 독기에 질려” 이동윤 기자 dylee@chtoday.co.kr | 이동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입력 : 2013.06.20 18:16 예장 합동 ‘국가종교편향 대책 세미나’서 이억주·문병길 목사 발제 예장 합동총회(총회장 정준모 목사)가 20일(목) 오전 서울 대치동 총회회관에서 ‘국가종교편향 대책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개회예배, 이억주 목사(한국교회언론회 대변인, 대석교회)와 문병길 목사(종교근본주의연구소장)의 발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억주 목사 “교계에 상근변호사 제도 도입하자” ▲이억주 목사. ⓒ이동윤 기자 먼저 이억주 목사는 ‘한국교회 미디어 대책’이라는 주제로 발제하며, “1990년대 후반부터 인터넷상에서 기독교 안티 카페들이 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