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고기... <제247호> 개고기... 2001년 11월 27일 언젠가는 교회에서 야유회를 갔는데...큰 개한마리를 잡아갔습니다. 솥하고 그릇하고를 준비하는 연세드신 여전도사님과 여전도회 집사님들의 즐거워하시던 모습이며 국물까지 남김없이 드시며 호탕하게 웃으시던 목사님과 남집사님들...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예수와 우리/예수와 안티예수 2006.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