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가는 딸에게 삼성은 백지 사표를 요구했다(프레시안) "죽어가는 딸에게 삼성은 백지 사표를 요구했다" [황유미, 그리고 6년 ①] 故 황유미 씨 아버지 황상기 씨 김윤나영 기자 필자의 다른 기사 기사입력 2013-03-05 오전 9:21:13 200여 명 그리고 80여 명. '반도체 노동자의 인권 지킴이 반올림'에 지금까지 삼성전자 등에서 일했다가 백혈병 등 희귀.. 예수와 우리/세상에 대하여 2013.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