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기어린 소수 를 꿈꿉니다. <제363호> 광기어린... 소수를 꿈꿉니다. 2002년 03월 23일 항상 제 가슴을 답답하게 해 온 것은 침묵하는 다수였습니다. 그 침묵하는 다수가... 올바르게 알면서...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기다리며 침묵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부흥사들이(요즘도 그런 분들이 인기리에 돌아다니는지 .. 예수와 우리/예수와 안티예수 2007.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