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야기 <제346호> 럼주를 마셔라! 2002년 03월 06일 오늘 꾼 꿈 이야기입니다...ㅋㅋ ... 탈랜트 한진희씨가 제가 실제로 잘 아는 김XX목사님으로 나와서는 어떤 죄인의 결혼식을 위한 예배를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설교가 매우 비장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사람들은 좀 웅성거렸지만 저는 감동을 받아서 눈물.. 예수와 우리/예수와 안티예수 2007.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