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연 파동을 생각한다. 만약 고 장자연씨가 남긴 문서가 유족에게 남아있다면 유족들은 그 문서를 만천하에 공개해야 한다. 장자연은 자살한 것이 아니고 타살된 것이며, 그녀를 죽인 이들은 반드시 벌을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만약 고 장자연씨가 고백해 놓은 글의 내용이 사실로 확인 된다면 경찰과 검찰은 반드시 그 죄.. 예수와 우리/세상에 대하여 2009.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