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리교 감독회장문제 해결을 위한 고언(이인규님) 요즈음처럼 내가 감리교라는 사실이 부끄러운 적이 없다. 타교단은 물론, 불신자들도 손가락질을 하는 진흙탕의 면모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고수철목사는 선거에서 차점자이면서 사회법에 의하여 감독이 되었고, 김국도목사는 사회법에 의하여 자격이 없음이 판결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감.. 예수와 우리/교회에 대하여 2009.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