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선거 3

감리교 감독선거...강문호목사의 고백...8억의 비밀(당당뉴스)

강 문호 목사입니다. 저는 지금 해외에 있습니다. 감리교 목사로서 파나이에 처음 발을 디딘 것이 25년 전입니다. 이 곳에 감리교가 하나도 없는 것을 보고 선교사를 파송하여 지금 237개 교회를 건축완성하였습니다. 신학교도 세웠습니다. 고아원, 유치원, 초등학교, 중고등학교도 세웠습..

감리교 감독회장문제 해결을 위한 고언(이인규님)

요즈음처럼 내가 감리교라는 사실이 부끄러운 적이 없다. 타교단은 물론, 불신자들도 손가락질을 하는 진흙탕의 면모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고수철목사는 선거에서 차점자이면서 사회법에 의하여 감독이 되었고, 김국도목사는 사회법에 의하여 자격이 없음이 판결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