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명의 예수... <제52호>두명의 예수... 2001년 05월 17일 예수님의 돌아가신 시간을가지고 어떤 안티기독교도가 "예수는 둘이다"라며 좋아라고 그들 특유의 비웃음을 날렸습니다. 근데 정말 예수가 둘이었습니다. 그가 들고나온 성경이 표준 새번역인데 (1992년... 8년여에 걸친 작업끝에 성서공회가 개역성경을 대치.. 예수와 우리/예수와 안티예수 2006.05.17
나는 거짓말을 할 수 밖에 없어요... <제51호>나는 거짓말을 할 수 밖에 없어요... 2001년 05월 16일 뭐 별난 아이들의 이야기이니까 뉴스에 나오는 거겠죠. 광주에 있는 모 고등학교에서 사흘전에 있었던 일이고 지금 진행중인 일이기도 한...별난일 말입니다. 선생님에게 대들고 선생님을 욕하고 선생님의 꾸중과 완력에 저항하고 선생님.. 예수와 우리/예수와 안티예수 2006.05.16
나의 선생님. <제50호> 나의 선생님... 2001년 05월 15일 오늘이 스승의 날이니까 선생님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도 좋겠습니다. 제겐 아버지같은 선생님이 한 분 계십니다. 요즘은 겨우 일년에 한번 찾아 뵙습니다. 오늘은 스승의 날이라고 이메일을 한장 달랑 띄워 보내고는 할 도리 다했다고 자위하고 있는 중입.. 예수와 우리/예수와 안티예수 2006.05.15
부모와 자식사이... <제49호>부모와 자식사이... 2001년 05월 14일 며칠전에 그것이 알고 싶다에 나온 연쇄살인범에 대한 이야기를 ... 보고 제 가까운 친구가 메일로 질문을 던져왔습니다. 부모가 버려서 패륜아가 된 이런 일에 대해 성경은 뭐라고 하는가?란 질문이었습니다. 아래글은 제가 그 친구에게 답장을 쓴 내용입.. 예수와 우리/예수와 안티예수 2006.05.14
어버이주일입니다. <제48호> 어버이주일입니다. 2001년 05월 13일 제 어머니는 멀리 LA에 계십니다. 다이얼패드를 사용하고부터 전화비용에 문제가 없어서 자주 전화드리는 편입니다. 그래도 어머니께 카네이션한송이 달아드릴만한데 그리하지 못하는것이 못내 죄송스럽습니다. 제가 들어갈 수가 없어서(비자가 안나옵.. 예수와 우리/예수와 안티예수 2006.05.12
전도할 때... <제47호> 전도할 때... 2001년 05월 12일 그것도 공공장소에서 전도할 때 어떻게 하십니까? 떨리는 마음을 꾹국 추스리면서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며 호령을 하십니까? 아니면 익숙한 자세로서서 예수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예수를 믿으면 천국에 갑니다. 예수를 믿지.. 예수와 우리/예수와 안티예수 2006.05.12
쵸콜렛... <제46호> 쵸콜렛을 보셨습니까? 2001년 05월 11일 쥴리엣비노쉬가 주연을 한 영화입니다. 마을의 권위적이고 보수적인 지도자 백작과 그 마을에 새롭게 들어와 쵸콜렛가게를 연 젊은 모녀의 이야기입니다. 가장 인상적이었던 장면은 새로 부임한 젊은 신부가 팝송을 부르며 팔짝 뛰던 장면인데...찰라.. 예수와 우리/예수와 안티예수 2006.05.11
권력의 의미... <제45호> 권력의 의미... 2001년 05월 10일 일전에 논란이 많았던 사채문제에 대해서 법이 없어 그들을 어찌할 수 없다고 버티던 정부가 여론에 몰려서인지 60%로 이자제한을 하는 법을 국회에 제출하려고 하고 있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은행의 정기예금금리가 5%에 못미치는 현실에 비추어 보면 12배.. 예수와 우리/예수와 안티예수 2006.05.10
모두... <제44호> 모두...[순례자]님의 칼럼독자가 되십시오... 2001년 05월 09일 순례자님이 제 칼럼독자가 되시고 감상쓰기 난에 순례자님의 칼럼을 동시에 올리시는 수고를 하고 계십니다. 제 칼럼독자분들이 모두 순레자님의 칼럼독자가 되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순례자님께서 애써 이곳에 당신의 칼럼을 .. 예수와 우리/예수와 안티예수 2006.05.09
개신교에 불만있나?... <제43호> 개신교에 불만있나?... 2001년 05월 08일 5월 4일엔가 하이텔 토론의 광장에 제가 개설한 토론방이름입니다. 하이텔 플라자에 하두 개신교를 비난하는 글이 많이 뜨고 한기총에 대한 비난성 토론방이 하나 개설신청되어서 저도 한번 불만에 대한 토론방을 개설신청 하였더랬습니다. 며칠사이.. 예수와 우리/예수와 안티예수 2006.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