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가 자식을 불쌍히 여김같이 여호와께서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불쌍히 여기시나니
이는 저가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가 진토임을 기억하심이로다"(103:13-14)
우리의 본질이 불쌍한 것입니다.
우리의 그 따르는 행위가 불쌍한 것은 말할 것도 없고...말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우리를 대단히 훌륭하게 만드는 것인 양 착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기도많이 하는 교만한 권사님들이 그렇고^^
설교 잘하는 오만한 극소수의 목사님들이 그렇습니다
사업성공하여 거만한 장로님들이 또한 그렇구요
그러나
이는 저가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가 진토임을 기억하심이로다"(103:13-14)
우리의 본질이 불쌍한 것입니다.
우리의 그 따르는 행위가 불쌍한 것은 말할 것도 없고...말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우리를 대단히 훌륭하게 만드는 것인 양 착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기도많이 하는 교만한 권사님들이 그렇고^^
설교 잘하는 오만한 극소수의 목사님들이 그렇습니다
사업성공하여 거만한 장로님들이 또한 그렇구요
그러나
하나님은
그렇듯 하나님을 경외하는 이들을 ... 불쌍히 여기실 뿐입니다.
워낙 우리의 본질이 진토이며 바람같으며 안개같기 때문입니다.
...
그러므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하나님이 아버지로서...자식된 우리를 속속들이 잘 아시고
그렇듯 하나님을 경외하는 이들을 ... 불쌍히 여기실 뿐입니다.
워낙 우리의 본질이 진토이며 바람같으며 안개같기 때문입니다.
...
그러므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하나님이 아버지로서...자식된 우리를 속속들이 잘 아시고
사랑하시므로 불쌍히 여기신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겸손해야 합니다.
인간이 하나님앞에 잘났으면 얼마나 잘났으며...대단하면 얼마나 대단하겠습니까?
인간이 하나님앞에 잘났으면 얼마나 잘났으며...대단하면 얼마나 대단하겠습니까?
나아가 사람들 앞에서조차 누구와 비교하여 자신의 자랑스러움을 늘어놓을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이 아시는 것처럼 우리도 우리가 진토임을 고백하여야 합니다.
...
오늘도...
...
오늘도...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는 아버지로 인하여 우리에게 '겸손한 평안'이 넘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