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와 우리/조정희칼럼외전

생각하는 그리스도인(jun)

주방보조 2004. 2. 8. 03:57
07/14 생각하는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하여 33
모처럼 생각하는 그리스도인을 만났습니다. 그동안 한국의 교인들은 왜 머리를 집에 두고 교회에 가는 지를 의아하게 생각했었습니다. 아마도 하나님은 교회에만 살고 계시고 그 신성한 곳에 가기 때문에 잡동사니가 잔뜩 들어있는 머리는 감히 들고 갈 수가 없었다고 생각한 모양입니다. ^^ 그러나 이제 우리도 생각을 하면서 교회에 가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조정희님의 글은 신선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우리에게 생각할 거리를 주시기를 바랍니다.

'예수와 우리 > 조정희칼럼외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회원가입에 대한(신상훈)  (0) 2004.02.08
re:한글성경의 어법(조정희)  (0) 2004.02.08
한글성경의 어법(jun)  (0) 2004.02.08
가입인사(김준)  (0) 2004.02.08
가입인사(폴)  (0) 2004.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