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9/28 |  예를 들어드리죠^^ | 21 |
| 뵈뵈님이나 바쿠스님이나 공히 예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저는 제아버지를 보고 듣고 만졌습니다^^ 그의 팔을 베고 잠도 잤으며 벌벌 떨며 매를 맞고 운적도 있습니다. 제게 제 아버지는 실제였으며 저는 그 증인입니다. 제아들은 제 아버지를 본적도 들은적도만진적도 없습니다. 하지만 제 아들은 저를 믿는고로 제가 전하는 제 아버지의 실체를 믿습니다. 저와..제아들이...제 아버지를 아는 것이 같을 수는 없습니다. ... 이와같이 예수의 제자들은 ... 제가 제 아버지를 알듯이 아는 이들입니다. 깜찍한 반기독도들이...주장하듯...예수가 실체가 없는 허상이라면 성령의 역사도 없을터이니... 세뇌당한 일종의 이데올로기의 노예들이 죽음을 택할망정 당사자들은 뻥인줄 알면서 그리도 일관되게 죽음을 맞지는 않았을 것이란 이야기입니다. ... 지나치게 예수를 가지고 농단하다보니 제자들은 너무 가볍죠?^^ 피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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