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여전히 남녀문제에 있어 기울어진 운동장인 것을 부정할 수 없다.
위로는 유리천장이 겹겹이다.
이렇게 분노함으로라도 기울어진 것이 바로잡히고 겹겹의 유리천장이 깨질 수 있으면 좋겠다.
그러나
사회분열의 확장이라는 측면에서 염려가 적지 않다.
진보:보수, 구세대:신세대, 갑:을, 정규직:비정규직, 친중:친미, 그리고 남:여...까지
디테일하게 들어가면
주님의 말씀 그대로 원수가 가족일만큼 저 갈등들은 첨예화하고 생활화로 진화중이다.
아비와 아들이 싸우고, 아들과 딸이 싸우고, 서로 미워하며 등을 돌린다.
차별은 극복해야 한다.
그리고 가정에서부터 시작하여 차별이 주는 독성을 뽑아내야 한다.
대화가 필요하고 이해와 인내가 요구되는 일이다.
오죽하면
저렇게 분노를 표출하겠는가.
다만...언제나 이성적 대화가 가능한 시간이 올꼬...그것이 걱정이다.
이 뜨겁게 달궈지기만 하는 박성들에게...
위로는 유리천장이 겹겹이다.
이렇게 분노함으로라도 기울어진 것이 바로잡히고 겹겹의 유리천장이 깨질 수 있으면 좋겠다.
그러나
사회분열의 확장이라는 측면에서 염려가 적지 않다.
진보:보수, 구세대:신세대, 갑:을, 정규직:비정규직, 친중:친미, 그리고 남:여...까지
디테일하게 들어가면
주님의 말씀 그대로 원수가 가족일만큼 저 갈등들은 첨예화하고 생활화로 진화중이다.
아비와 아들이 싸우고, 아들과 딸이 싸우고, 서로 미워하며 등을 돌린다.
차별은 극복해야 한다.
그리고 가정에서부터 시작하여 차별이 주는 독성을 뽑아내야 한다.
대화가 필요하고 이해와 인내가 요구되는 일이다.
오죽하면
저렇게 분노를 표출하겠는가.
다만...언제나 이성적 대화가 가능한 시간이 올꼬...그것이 걱정이다.
이 뜨겁게 달궈지기만 하는 박성들에게...
'예수와 우리 > 세상에 대하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괴물... (0) | 2018.06.08 |
---|---|
이명박 전대통령의 법정 진술 전문. (0) | 2018.05.23 |
104세 안락사...소감 (0) | 2018.05.11 |
소득이 가장 낮은 직업 10가지(펌) (0) | 2018.04.30 |
이명박 전 대통령의 반박문 (0) | 2018.04.10 |